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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오후 서울역 근처에 위치한 한국일보 회원사인 'DB컨텐츠부'를 방문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문화일보 박현수 조사팀장과 협회장(YTN 유영식)이 예고없이 실례를 무릅쓰고 숭례문 새 사옥 16층에 위치한 인테리어가 멋진 아늑한 사무실을 둘러보았습니다.


박서영 회원은 언론진흥재단의 데이터저널리즘 초급 강의를 받기 위해 없었고, 강한 리더십으로 부를 이끌고 있는 든든한 최종욱 부국장 겸 DB컨텐츠부장, 김지오 과장이 따뜻한 커피로 우리 일행을 맞이해 주었습니다.

 

 

 

 

사진으로 보듯이 깔끔한 사무공간과 함께 누렇게 바랜 보존용 신문 제본 서가, 한켠엔 최신 발행신문 보관함, 과거 신문의 디지털화를 위한 공간으로 짜여져 있었습니다. 언제나 조사기자의 땀과 열정을 후끈 느낄 수 있는 공간속에 뭔지 모를 흥분이 생겨났었습니다.

 

전직 사진부장 출신의 최종욱 부국장의 업무 추진으로 한국일보는 기존 스캔방식의 지면 디지털화가 아닌, 고화질의 '사진촬영' 방식으로 지면 디지털을 하는 혁신을 하고 있었습니다. 지면 스캔에서 느낄 수 없는 빛바랜 색감을 그대로 옮길 수 있었고, 그로 인해 '타임머신을 타고' 발행 당시의 신문을 넘겨보는 묘미를 느끼게 했습니다.

 

 

올 초 '혁신'의 감동을 주었던 사설 큐레이션 콘텐츠 http://blog.naver.com/heditorial 을 보더라도 우리 조사기자들의 열정이 회사 안의 고군분투를 벗어나, 회원사별로 같은 고민을 함께 풀 기회와 모임을 협회가 지속적으로 마련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바야흐로 (빅)데이터의 시대, 조사기자의 기대되는 언론산업에서 역할과 전문성을 잘 잡아내는데 협회가 그 길잡이 역할을 해줄 것을 최종욱 부국장이 당부하면서 짧은 만남을 정리했습니다.

 

<사진 왼쪽으로부터 문화일보 박현수 조사팀장, 유영식 조사기자협회장(YTN), 최종욱 한국일보 DB컨텐츠부장(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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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사기자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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