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구글북스의 저작권 소송 과정이 구글이 최종 승리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구글의 저작물에 대한 영토확장에 대해 이용자의 편의성이란 측면으로 저작권 침해를 허용하는 것이 아닌지 걱정스럽기도 합니다.
미국작가조합은 중간복제(intermediate)란 개념을 통해 작품을 복제(스캔)해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함으로써 원작을 훼손하는 중간복제 행위라는 주장을 펼쳤다고 합니다.

반면 구글은 자신들의 작업이 이용자들의 편의를 향상시킨다는 주장이었습니다.
결국 미 연방대법원은 “구글이 책 페이지를 작은 조각으로 나눈 것은 연구자들이 해당 책이 관심 영역에 있는 지 판단하도록 하기 위해 충분한 맥락을 제공해준 것이다”면서 “따라서 조각으로 보도록 한 것은 연구자들의 변형적 이용에 가치를 더해준다”고 판단했습니다.


미국법원이 변형적 이용(transformative use) 개념을 "공정 이용" 판단에서 중요한 잣대로 활용했다는 사실은 저작권 판례에서 중요한 개념일 수 있겠습니다.
변형적 이용은 ‘상업적 이용’의 대척점에 있는 것으로서 흔히 목적의 비상업성 요건을 대체하는 것이란 게 대체적인 판례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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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조사기자협회는 1987년 국내의 신문, 방송, 통신사의 조사, 정보, 자료, DB업무를 담당하는 조사기자들의 모임으로 출범하여, 2009년 회원들의 연구활동에 기초한 신문 및 방송 발전에 기여할 목적으로 사단법인으로 재출범하였으며, 언론공익활동으로 신문논술대회, 조사연구 발간, 세미나·토론회, 보도연감 출판 등의 사업을 하고 있는 언론단체입니다

 

 

 

한국언론진흥재단 (이사장 김병호)은 오는 19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3000만 건의 뉴스데이터를 바탕으로 구축된 뉴스 빅데이터 분석시스템 ‘빅카인즈‘(BIG KINDS) 서비스 개시 행사를 개최한다.
빅카인즈는 키워드를 입력하면 해당 키워드 언급 추이, 매체별 언급 빈도, 다양한 심층보도 등을 입체적으로 보여주게 된다.
문의: 언론진흥재단 뉴스빅데이터팀 한빛나 (02-2001-7572) binnacomm@kpf.or.kr

(=한국조사기자협회 취재팀 press@jos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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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언론진흥재단이 올해 ‘디지털저널리즘 아카데미’ 시작으로 '데이터 저널리즘(기초)' 과정을 개설한다. 데이터 분석 보도 과정을 전반적으로 이해하도록 보도 사례 분석과 단계별 데이터 수집→분석→정제→시각화 실습으로 구성되었다고 한다.
한국언론진흥재단은 데이터 활용 보도의 기초지식을 배우는 과정에 관심 있는 기자들이 참가하기를 희망하고 있으며, 교육기간은 오는 4월 21일부터 22일, 27일, 28일 총 4일간에 걸쳐 진행되며, 기초과정후 6월 중순 개강될 심화과정 전 단계이다.
정원은 15명 이내 선착순 마감이며, 언론사별 최대 3명 이내이다.
신청기간은 오는 4월 18일까지, 재단 교육센터 홈페이지(http://www.journalismschool.kr)에 접속, 온라인 수강신청을 하면 된다.


문의 : 언론인연수팀 황미연(02-2001-7874, myh@kpf.or.kr)

                          이지윤(02-2001-7877, zyoon@kpf.or.kr)

 

(=한국조사기자협회 취재팀 press@jos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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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진흥재단 “뉴스 빅데이터, 신문사 새 수익원으로 키우겠다”

 

언론진흥재단 ‘빅 카인즈’ 수익모델 신문사와 공동개발 방침
신문협회 “뉴스코리아 이상으로 이 사업 키워야”

 

 

국내 최초 뉴스 빅데이터 분석시스템인 ‘빅 카인즈’(사진)가 3월 1일 시범서비스를 시작한 가운데 참여 회원사가 얼마나 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그간 일부 회원사들은 빅 카인즈에 뉴스 콘텐츠를 제공하는 대가로 언론사가 얻을 수 있는 수익이 불확실하다며 참여에 소극적인 입장을 보여왔다.
하지만 한국언론진흥재단이 최근 참여에 소극적인 회원사를 상대로 수익모델 공동개발 계획 등을 통보하며 적극적으로 설득하고 있어 그 결과가 기대된다. 재단이 적극적으로 나선 데는 그간 회원사들이 ‘빅 카인즈’의 수익모델 불투명 문제를 꾸준히 제기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수익모델 공동개발 계획에 따라 빅 카인즈(Big KINDS)에 회의적이었던 언론사들도 긍정적 검토로 돌아서는 분위기다.

 

재단 관계자에 따르면 빅 카인즈는 앞으로 ①언론사와 비즈니스 모델을 공동개발하고 ②아웃링크를 통해 언론사에 트래픽을 제공할 계획이다. 시스템 고도화와 참여사 확대를 거쳐 내년 시스템과 서비스 운영이 안정화될 경우 본격적인 비즈니스 모델 개발에 나선다는 것이다.
재단은 이와 별개로 참여 언론사를 대상으로 ③90년 이전 뉴스기사의 디지털화 사업도 금년 11월까지 마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최근 언론진흥재단은 과거에 카인즈 사업에 참여했거나 현재 참여하고 있는 41개사 매체에 빅 카인즈 협약서를 보내는 등 모객에 나섰다. 그 결과 3월 29일 현재 10여 개 매체가 동참 의사를 밝힌 것으로 파악됐다. 현재 카인즈에 참여하지 않고 있는 중앙일보와 조선일보도 빅 카인즈 참여 여부를 놓고 내부 검토 작업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재단은 일단 올해 45개 매체를 대상으로 시범서비스한 뒤 단계적으로 참여 매체사를 늘려갈 계획이다.

 

‘미래 신문의 먹거리는 결국 뉴스콘텐츠에서 찾아야 한다는 점에서 신문사로서는 빅 카인즈 사업을 적극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것이 신문협회의 인식이다.
단기적으로는 난관이 있더라도 빅 카인즈가 활성화돼 고정적인 이용자가 확보되면 결국 수익으로 연결될 것이기 때문이다. 뉴스 저작권사업으로 연간 140억 원이 넘는 매출을 올리는 뉴스코리아사업 이상으로 빅 카인즈 사업을 키워야 한다고 보는 것.

 

뉴스 빅데이터 분석시스템은 뉴스 DB에 빅데이터 분석 기술을 접목함으로써 기존의 단순 뉴스검색에서 한층 더 진보한 뉴스 심층 분석 서비스가 가능하다. 특히 오픈 API(데이터 플랫폼을 외부에 공개해 서비스 및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도록 외부 개발자나 사용자들과 공유하는 프로그램)로 개발해 △뉴스 통합 검색 API △키워드 발생 추이 △주요 이슈 분석 △인물·기관·장소 네트워크 분석 △워드클라우드 분석 등 주요 기능을 공유하고 언론사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현재 ‘빅 카인즈’는 일반인용과 전문가용으로 나눠 시범 서비스되고 있다. 서비스는 △최신뉴스 △뉴스 정보원 분석 △트렌드리포트(키워드별 뉴스기사 분석 결과를 보여주는 서비스) △과거 신문지면 검색메뉴 뉴스라이브러리 등으로 나눠 이뤄지고 있다.

 

앞으로 빅 카인즈를 활용한 언론사의 심층 분석 콘텐츠 개발에 있어 신문업계가 주목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신문사 조사, DB파트 관련 기자들의 적극적인 콘텐츠 개발도 기대가 된다. (=한국조사기자협회 취재팀 press@jos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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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두바이에서 열린 세계신문협회 컨퍼런스의 뉴욕타임스의 마이클 골든 부회장이 혁신을 이끌어 온 8가지 원칙을 제시했다고 합니다. 한국일보 최진주 디지털뉴스부 기자의 3일전 기사 내용 중 일부를 인용합니다.
결국 끈질기게 혁신을 추진하고, 독자 지향을 넘어 독자 우선의 서비스, 광고주와의 비즈니스 변화 등 우리 언론사로 봐선 먼나라 이야기 같기도 합니다만, 이러한 트렌드에 대해서는 알고 있어야 할 것입니다.

 

-변화하고자 하는 의지와 능력이 중요하다. 변화는 반드시 경영진에서부터 시작해 하향식으로 시행되어야 한다.
-디지털에 ‘공격적으로’ 집중하라. ‘디지털 퍼스트’ 대신 ‘공격적으로’(aggressively)란 단어가 등장했다.
-“우리 목표는 ‘신문도 찍는 디지털 회사’이며, 저널리스트의 근본적인 인식 변화가 요구된다”
-독자들이 원하는 것을 원하는 때에 제공하라.
-우리 서비스가 일상생활에서 꼭 필요한 것이 되도록 하자. 한 예로 ‘무엇을 먹을까’라는 결정에 도움되는 ‘NYT 쿠킹’을 론칭했고, 사용자수는 1,000만명에 이른다. ‘뭘 볼까’ 하는 고민을 해결해주는 ‘볼거리(watching)’라는 서비스와 건강ㆍ웰빙 관련 ‘웰(Well)’이란 서비스도 준비 중이다.
-‘광고주에게도 독자에게처럼 서비스하라’는 것이다. 기업들에게 ‘브랜디드 광고’(네이티브 광고)를 혁신적 스토리텔링 방식을 통해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 ‘T 브랜드 스튜디오’에서 이 같은 일을 하고 있으며, 지난해 말까지 70곳의 광고주를 위한 120개의 캠페인을 진행해 지난해 4,000만달러 매출을 올렸다. 올해는 두 배가 목표다.
-‘끈질기게’ 추진하라(be relentless)는 것. 꿋꿋이 원칙을 되새기고, 뉴스룸과 비즈니스 팀 사이의 관계를 발전시킬 수 있도록 지치지 않고 노력하자는 것이다. 물론 비즈니스가 저널리즘의 원칙을 훼손하지는 않도록 주의하면서.  <출처: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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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에서 가장 많이 공유하는 것?

소셜미디어에서 가장 많이 공유되는 것을 연구한 보고서로 전통적 뉴스콘텐츠보단 심층적, (긍정의)감정적, 개인적인 요소가 강한 콘텐츠라고 합니다.

 

※ 공유성 높은 콘텐츠란 이런 것


• 독자들은 심층적 기사를 공유한다.
• 그래서 기사의 길이가 길어도 좋다.
• 개인적, 정확성, 통계적 사실이 어우러진 기사를 독자들은 공유한다.
• 그래서 독자 자신이 다른 사람들과 비교해 볼 수 있는 기능을 선호한다(정체성 확인).
• 자극적이지만 긍정적 감정을 일으키는 기사를 공유한다.
• 가능하면 재밌어야 한다.
• 독자들이 자신의 의견을 제시하고, 또 감탄할 수 있는 무언가를 제시하라.
• 독자들의 영원한 일상인 헬스, 자녀, 자연, 돈에 관한 주제를 잊지 마라.
• 창의적이어야 한다. 데이터 저널리즘, 비디오, 애니메이션, 밈(인터넷상에 재미난 말을 적어 넣어서 다시 포스팅한 그림이나 사진)등.
• 마지막으로 흥미로운 헤드라인으로 마무리한 다음 기사를 공유하고, 포스팅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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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조사기자협회는 1987년 국내의 신문, 방송, 통신사의 조사, 정보, 자료, DB업무를 담당하는 조사기자들의 모임으로 출범하여, 2009년 회원들의 연구활동에 기초한 신문 및 방송 발전에 기여할 목적으로 사단법인으로 재출범하였으며, 언론공익활동으로 신문논술대회, 조사연구 발간, 세미나·토론회, 보도연감 출판 등의 사업을 하고 있는 언론단체입니다

요즘 에버그린(Evergr요즘 에버그린(Evergreen) 콘텐츠에 대한 언급과 더불어 혁신의 큰 그림을 그리게 하는 좋은 기사 하나 공유합니다.

조사기자의 번득이는 아이디어로 에버그린 콘텐츠가 생산되길 기대합니다.

 

에버그린 콘텐츠란? 뉴스콘텐츠에는 일상에 도움이 되는 사전식 기사, 오래도록 읽을 가치가 있는 기사. 시간이 흘러도 콘텐츠의 연관성과 유용성을 유지할 수 있는 콘텐츠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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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에버그린(Evergreen) 콘텐츠가 다시금 회자되고 있다고 합니다.

시간이 흘러도 콘텐츠의 연관성과 유용성을 유지할 수 있는 콘텐츠, 3시간 만에 버려질 기사와 10년 뒤에도 읽힐 기사.

우리 조사기자가 수십년간 쌓기만 했던 신문사DB, 방송사 아카이브를 통한 수십년이 지나도, 오랜 시간을 묵혀야 제맛이 난다는 된장처럼 우리 조사기자들의 번득이는 아이디어로 에버그린 콘텐츠가 생산되길 기대합니다. 멍석은 깔렸으니 이제 놀이마당만 펼치면 되는 거지요.
이와 관련된 1년전 기사 하나 포스팅합니다.

 

에버그린 콘텐츠란? 뉴스콘텐츠에는 일상에 도움이 되는 사전식 기사, 오래도록 읽을 가치가 있는 기사. 시간이 흘러도 콘텐츠의 연관성과 유용성을 유지할 수 있는 콘텐츠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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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년 한겨레21의 기획기사 '노동OTL'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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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서관협회는 제20대 국회의원선거 도서관정책 제안서를 발간했다. 오는 4월 13일 국회의원선거를 앞두고 주요 정당 및 후보자에게 국가와 지역발전의 중심인 도서관의 중요성을 알리고, 도서관정책이 선거 주요 공약으로 채택되기를 전국 도서관의 바람을 촉구하기 위함이다.


정책제안서를 통해 지역별 후보자들의 선거공약에 도서관정책이 적극 반영되고, 발전적인 도서관정책을 제시한 후보자가 당선되어 지역 도서관이 발전할 수 있도록 하는 취지라고 협회는 밝혔다. (=한국조사기자협회 취재팀 press@josa.or.kr)

 

도서관 정책 제안서 보기

 

 

제20대 국회의원선거 정책 제안서 <제공=한국도서관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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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사기자협회는 도서관협회의 도서관정책 제안서가 도서관발전과 정책에 반영되도록 지지하며 함께 노력하고자 합니다.

 

 

[알림] 한국도서관협회, 제20대 국회의원선거 도서관정책 제안서

 


우리 협회는 우라나라 도서관계를 대표하는 전문단체로서
,
2016413일 실시되는 제20대 국회의원선거를 앞두고 선거에 나서는
주요 정당 및 후보자들께 국가와 지역발전의 중심인 도서관의 중요성을 알리고,
도서관정책이 선거공약으로 채택되기를 촉구하고자
20대 국회의원선거 도서관정책 제안서를 제작 하였습니다.


정책제안서를 통해 지역별 후보자들의 선거공약에 도서관정책이 적극 반영되고,
발전적인 도서관정책을 제시한 후보자가 당선되어
지역 도서관이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활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20대 국회의원선거 도서관정책 제안서
국회의원 후보자, 주요정당 및 선거사무소, 17개 광역자치단체 및 시·도교육청,
전국도서관 등 약 3,000여 곳에 배포하여 선거기간동안 활용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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