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 주> 한국조사기자협회와 SR타임스가 주최한 제4회 대한민국 신문논술대회 수상작 선정을 위해 전·현직 논설위원이 깊이 있는 논의와 심사숙고를 통해 최종 선정하였고, 아래와 같이 심사평을 보내왔다. “논술의 어려움은 빈틈없는 사고와 정치한 글쓰기에 있고, 정제된 문장이 뒷받침 된다면 비판적 지성이 한층 돋보였을 것”이라는 심사 요지를 밝혔다. 모쪼록 심사평이 대회 참가자 모두의 논술 실력 증진에 좋은 밑거름이 되었으면 한다. 

 

 

<심사평>

논리적으로 사고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더구나 그것을 정확한 문장으로 설득력 있게 풀어내는 것은 한층 큰 지적 노력을 필요로 한다. 논술의 어려움은 바로 이러한 빈틈없는 사고와 정치한 글쓰기에 있다고 할 수 있다. 일반부·고등부 공히 보다 정제된 문장이 뒷받침되었다면 비판적 지성이 한층 돋보였을 것이라는 아쉬움이 남는다.
 
우리가 무엇보다 주목한 것은 주어진 논제를 얼마나 깊이 이해하고 타당한 논거를 바탕으로 자신의생각과 주장을 펼치느냐 였다. 이 기준에서 볼 때 적잖은 글들이 제시문에 대한 부연설명이나 재해석에 그칠 뿐, 자신만의 투철한 문제의식이나 비판정신을 보여주지 못해 아쉬웠다. 기존의 논리를 무비판적으로 되풀이하는 식의 서술문에는 후한 점수를 주지 않았다.
 
일반부의 경우 대상 후보로 청렴의 가치, 그 진정한 내면화를 위하여’(김재훈)청렴이라는 언론의 판옵티콘’(박서아) 두 편을 골랐다. 김재훈은 법은 도덕의 최소한이라는 독일 법학자 게오르크 옐리네크의 말을 논거로 부정청탁금지법(김영란법)의 치명적인 한계를 다뤘다. 우리 사회의 부패현실을 감안하면 청탁금지법 시행은 불가피한 측면이 있지만 한편으로는 도덕의 영역을 잠식해 오히려 시민의 삶을 피폐화할 것이라는 게 글의 요지다.
 
다분히 이상론에 기운 바가 없지 않지만, ‘도덕의 문제를 법으로 강제하는 것이 과연 타당한가라는 근본적인 의문을 지울 수 없는 한 우리는 이러한 비판의 목소리를 결코 외면해서는 안 된다. 입법만능주의를 경계하며 청탁금지의 폐해를 역설하지만, 적어도 보완책을 통한 반부패법 시행의 필요성은 인정하고 있다는 점에서 균형 잡힌 입론으로 판단된다.

박서아는 청탁금지법 시행에 따른 언론자유 위축이라는 단일한 사안에 초점을 맞췄다. 부정청탁금지법으로 말미암아 언론이 권력의 감시를 받는다는 전제에서 원형감옥 사회의 도래까지 언급한다. 이러한 묵시록적 전망이 과연 논술의 생명이라 할 논리적 사고의 영역에 속하는 것인가는 이론의 여지가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수작으로 뽑은 것은 언론의 자유는 어떠한 명분과 이유로도 희생되어서는 안 된다는 진실을 생생한 비유를 통해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두 편의 글 모두 비교적 논제에 충실하게 자기 논리를 전개하고 있지만 전자가 보다 폭넓은 시각에서 청탁금지법의 명암을 다루고 있는 만큼 보편타당한 설득력을 가질 수 있다는 있다고 보아 대상에 올렸다.

고등부에서는 건국절에 담긴 의미’(강하늘)건국절이라는 이름으로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부정하려 하지 마라’(이푸르메)를 대상 후보작으로 뽑았다. 둘은 건국절의 현재적 의미에 대한 회의에서 출발한다는 점에서 공통점을 지닌다. 강하늘은 건국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라는 관점에서 ‘1948년 건국절론을 강한 어조로 비판한다. 이푸르게 또한 1948년 건국절 운운은 참칭일 뿐이라며, 건국이라는 비정통적 역사에 매달리지 말 것을 주문한다.

두 편 모두 과거가 아닌 미래를 위한 논쟁이 필요함을 역설하고 있다. 다만 후자의 경우 필요 이상으로 역사적 사실을 나열한 점이 눈에 거슬린다. 설명 혹은 해설에 치우쳐 비판적인 관점이 다소 빛을 잃었다. 대상이 아닌 최우수상으로 낙착된 이유의 하나다.
 
훌륭한 글쓰기를 위한 심사위원의 충고를 끝으로 참가자 여러분께 감사 인사드립니다. 내년 5월 제5회 대회에서 여러분과 만나고 싶습니다. 한국조사기자협회는 수상작을 공식블로그(http://blog.naver.com/josa1987) 와 대한민국 신문논술대회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nonsul2016) 에도 순차적으로 게재해, 신문 논술 글쓰기를 확산에 기여하기로 했습니다. 많은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편집=한국조사기자협회 취재팀 press@jos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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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조사기자협회는 1987년 국내의 신문, 방송, 통신사의 조사, 정보, 자료, DB업무를 담당하는 조사기자들의 모임으로 출범하여, 2009년 회원들의 연구활동에 기초한 신문 및 방송 발전에 기여할 목적으로 사단법인으로 재출범하였으며, 언론공익활동으로 신문논술대회, 조사연구 발간, 세미나·토론회, 보도연감 출판 등의 사업을 하고 있는 언론단체입니다

 

한국조사기자협회(회장 유영식)SR타임스(대표 장의식)가 주최하고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언론진흥재단이 후원하는 제4회 대한민국 신문논술대회에서 일반부 대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에 경희중학교 김재훈 교사가, 고등부 대상(교육부장관상)은 망포고등학교 강하늘 양이 차지했다.
 
일반부는 최우수상 박서아(단국대), 우수상 박병진(중앙대), 손현진(경북대), 안정하, 이유미(고려대), 임효정(이화여대), 장려상 김나연(연세대), 김라이(숙명여대), 김병재(경희대), 김은빈(서강대), 김홍준(성공회대), 이규원, 이태웅(연세대), 임서이(백석대), 주용현(동국대), 차형조(전북대)
또 고등부 최우수상 이푸르메(향일고), 우수상 김규리(분당영덕고), 박현준(숭문고), 임주원(서울현대고), 전영서(서울외고), 최예헌(신봉고) 장려상 강수진(하나고), 강신화(정명고), 고두연(대전성모여고), 김현수(한광여고), 노진영(인천포스코고), 문진원(서울국제고), 백민재(인하사대부고), 신주혜(인천신현고), 이준성(서울대성고), 최동민(용인외대부고)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상식은 오는 10월 21일 저녁 630,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12층 한국언론진흥재단 대강의실에서 열린다


 

(취재=한국조사기자협회 취재팀 press@jos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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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칼럼은 문화일보  [오피니언] '오후여담'을 옮긴 것을 밝힙니다.

 

 

 

출처: 문화일보
 

 

박현수 조사팀장

 

‘경주 지진(地震)’보다 훨씬 공포스러운 지진이 다가오고 있다. ‘인구지진(age-quake)’이다. 영국의 인구학자 폴 월리스가 저서 ‘에이지 퀘이크’에서 처음 사용한 용어다. 인구감소와 고령사회의 충격을 지진에 빗댄 것. 인구지진은 자연 지진보다 훨씬 파괴력이 크다. 지진과 비유할 때 규모 9.0의 강도가 될 것으로 예측했다. 2011년 일본을 초토화시킨 ‘동일본 대지진’ 수준이다. 특히 베이비붐 세대가 은퇴하는 2020년쯤에는 경제활동인구 대비 고령 인구가 많아져 세계 경제가 지진이 난 것처럼 흔들리는 엄청난 격변을 겪는다는 것이다. 한국도 피해를 크게 보는 국가로 꼽혔다.

 

최근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우리나라 인구는 5000만 명을 돌파했다. 5년 전보다 2.7% 증가했다. 하지만 이면을 들여다보면 심상치가 않다. 내년부터 사상 처음으로 생산가능인구(15∼64세)가 감소하고, 저출산 고령화로 65세 이상 노인 인구가 어린이(0∼14세) 인구를 추월한다. 인구지진권에 진입한다는 의미다. 

 

일본은 이미 1997년에 노인 인구가 어린이 인구를 넘어섰다. 우리나라보다 20년 일찍 인구지진을 경험한 것. 미국의 국제안보 전문가인 조지 프리드먼은 저서 ‘100년 후’에서 일본이 2020년에 특단의 대책을 세우지 않으면 2050년엔 경제적 재앙을 맞을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때가 되면 일본의 인구는 현재 1억2800만 명에서 1억700만 명으로 감소한다. 반면 노인 인구는 4000만 명으로 늘고, 14세 미만은 1500만 명에 이른다. 정부가 부양해야 할 인구가 5500만 명으로, 전체 인구의 절반이 넘는다는 얘기다.  

 

통계청은 한국의 노인 인구 비율이 2018년에 14%로 고령사회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후 2026년 20.8%로 초고령사회, 2050년에는 38.2%로 급속히 늘어나 국민 3명 중 1명이 노인으로 세계 최고령사회가 된다. 반면 출산율은 지난해 1.24명으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꼴찌 수준으로 떨어졌다. 2020년부터 대입 정원이 20만 명 정도 미달할 것이란 통계도 있다.

 

일하는 인구가 국력인 시대다. 의료기술 발달에 따른 평균수명 증가로 고령화는 갈수록 가속할 것으로 전망된다. 부족한 노동력은 로봇으로 일부 대체할 수도 있다. 하지만 인구지진을 막을 근본적인 해결책은 없는 건지 걱정스럽다.  

 

문화일보 2016-09-20 게재.

 

(편집=한국조사기자협회 취재팀 press@jos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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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조사기자협회는 1987년 국내의 신문, 방송, 통신사의 조사, 정보, 자료, DB업무를 담당하는 조사기자들의 모임으로 출범하여, 2009년 회원들의 연구활동에 기초한 신문 및 방송 발전에 기여할 목적으로 사단법인으로 재출범하였으며, 언론공익활동으로 신문논술대회, 조사연구 발간, 세미나·토론회, 보도연감 출판 등의 사업을 하고 있는 언론단체입니다

최근 경향신문에서 뉴스 큐레이션으로 선보인 ‘향이네DB(http://khanarchive.khan.kr/)

’ 서비스를 시작했다는 소식을 페이스북을 통해 협회원에게 전달한 적이 있다. ‘향이네DB’를 협회가 주목하는 이유는 보물처럼 쌓아두기만 했던 DB를 세상으로 끄집어내어 저널리즘의 관점으로 새로운 뉴스콘텐츠로 재탄생하는 과정을 실험하고 있기 때문이다.협회 취재팀에서는 경향신문 유기정 DB팀장과 인터뷰를 통해 그 준비과정과 앞으로의 전망에 대해 알아보았다.

 

 

<블로그 형태의 ‘향이네DB’ 메인 사이트 >

 


 

=경향신문이 ‘향이네DB’를 시작하게 된 배경은 무엇인가.
-사실 기초 작업은 4∼5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온라인에서 일하는 3년간 온라인 제작에  필요한 DB가 무엇인지 알게 되었고 그때부터 밑그림을 그려보았다. 기존 조사부가 종이신문 제작 지원에 주력했다면, 현 DB팀은 온라인 페이지를 구성하고 직·간접적인 지원을 한다. 다시 말해 콘텐츠 가공과 새로운 형식의 2차적 뉴스콘텐츠 생산을 위한 DB구축을 핵심으로 하고 있다. 뉴스콘텐츠 생산에 DB가 적극 활용되게끔 DB구축의 방향을 보여주려고 한다.
  
=향이네DB는 블로그를 기반으로 시작했다. 오픈 준비 기간과 인력투입은 어떻게 되나.
-약 3∼4개월 정도 걸렸다. 다른 회원사도 마찬가지로 DB관리부서는 이 일만 매진할 수 있는 환경이 아니다. 때문에 블로그 콘셉트와 콘텐츠 카테고리를 구상하는 것부터 틈틈이 준비할 수 밖에 없었다. 지금 ‘향이네DB’ 사용자 인터페이스(UI) 화면구성을 내놓기까지 디자인하고 최적화하는 동안 여러 어려움과 고비가 있었다
.



 

=쉽지 않은 일이란 걸 안다. 어떤 사내 지원이 있었는가.
-회사내 기술개발팀 디자이너와 초기 교육을 해준 디지털뉴스국 블로그 담당자, 블로그 오픈후 사이트 홍보배너와 콘텐츠 운영자, 블로그 콘셉트와 화면구성을 최종점검하고 조정해준 김종훈 미디어전략실장의 지원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것이다. 우리 팀 혼자만 한다고 되는 일이 아니기 때문에 좀 더 시간이 소요되었다. 
    
=DB는 쌓아두기 보다 꺼내보기 쉽게 만들어야 한다. 경향신문은 기존 DB를 개편한 걸로 아는데, 구체적인 변화는 무엇인가.
-경향신문 아카이브DB는 2008년 기사·화상 통합DB 시스템을 도입했으나 이 시스템만으로 2차 뉴스콘텐츠 생산에는 현저히 부족했다. 2년동안 내부 구성과 설계를 변경하였고 지금까지 보수 작업은 지속적으로 한다. 기사를 유형별 코드로 분류하고, 사진 뿐 아니라 표, 그래픽, 만평까지 주제어(키워드)를 부여해 재사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특히 인물 사진의 타입과 표정도 세분하는 작업도 하고 있다.

 

 

 

 <경향신문 큐레이션 ‘향이네’ >

 

 

=아직 결과를 말하기 힘들지만, ‘향이네DB‘ 주독자층은 누군가.
-DB를 활용한 뉴스큐레이션 콘텐츠라 그날의 속보나 기사를 보고 싶은 독자보다는 신문을   통해 공부를 하는 학생과 취업준비생이 주로 방문하고 있다. 실제로 인터넷카페 같은 커뮤니티에 ‘향이네DB’를 접한 독자의 반응이 댓글로 올라오기도 했다. 아직까지 경향신문 메인사이트를 통한 유입이 가장 많다.
 
= 서비스는 만들기보다 유지하기가 어렵다. 앞으로 운영에 있어서 어떤 어려움이 있을까.
-기존하던 업무에 추가되는 부분이라 팀원의 업무가 확실히 가중된다. 방학을 이용한 대학생 인턴사원 지원도 톡톡히 덕을 봤다. 이제 시작이지만 서비스의 지속성을 위한 인력의 지원은 절실해질 것 같다. 
DB관리부서의 아카이빙 작업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 뉴스큐레이션을 위한 기초자료가 되는 것이기 때문에 더 그렇다. ‘그 업무 자체로 끝나는 시대는 그야말로 끝이다’라는 생각이다.
저널리즘에 바탕을 두고 데이터를 유형화하고, 재가공하고, 재생산하는 일은 조사기자의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됐다. 요구되는 업무에 맞는 인력의 확보와 구성원의 끊임없는 학습이 관건이다. 


 

=‘향이네DB’는 언론사에서 보기 드물게 잘 짜여진 큐레이션을 보여주고 있다. 앞으로 운영 방안과 계획은 무엇인가.
-앞에서 언급했듯이 아직은 경향신문 메인사이트를 통한 유입이 가장 많다.  이중 고정독자층은 아주 미미하다. 예상하는 주독자층에 대한 홍보 방법과 포털사이트의 검색으로 부터 유입될 수 있는 방법도 고민하고 있다. 거듭 강조하지만 ‘향이네DB’가 지속적으로 서비스하고, 팬덤과 같은 고정독자층을 확보하는 것이 목표다. 그렇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뉴스콘텐츠 개발과 독자가 공감할 수 있는 이슈를 찾아내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인터뷰를 끝으로 ‘향이네DB’가 네트워크 효과를 이뤄내길 기대해 본다. 시간과 노력의 투입으로 주독자층이 하나둘씩 몰리면 몰릴수록 독자층이 계속 늘어나게 되고, 그를 바탕으로 더 나은 뉴스콘텐츠 생산과 세련된 뉴스큐레이션을 서비스할 수 있을 것이다. 선두에서 치고나간 경향신문 DB팀의 선전을 기대하고 격려해본다.

<'향이네DB'와 함께한 경향신문 유기정 DB팀장>

 

 

(정리/편집=한국조사기자협회 취재팀 press@jos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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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조사기자협회는 1987년 국내의 신문, 방송, 통신사의 조사, 정보, 자료, DB업무를 담당하는 조사기자들의 모임으로 출범하여, 2009년 회원들의 연구활동에 기초한 신문 및 방송 발전에 기여할 목적으로 사단법인으로 재출범하였으며, 언론공익활동으로 신문논술대회, 조사연구 발간, 세미나·토론회, 보도연감 출판 등의 사업을 하고 있는 언론단체입니다

문서번호 : 조사16-26                                 2016.10.04
  수    신 : 각 신문·방송·통신사 사장 및 대표이사
  참    조 : 조사·정보자료·아카이브·DB 관련 부서장
  제    목 :‘신규 뉴스콘텐츠 개발과 소셜미디어 활용’전문가 간담회 참석 요청


 1. 귀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 (사)한국조사기자협회는 아래와 같이 2016년 10월 20일 언론사가 보유하고 있는 DB·아카이브 콘텐츠를 활용한‘신규 뉴스 콘텐츠 개발과 소셜미디어 활용’이란 주제로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하고자 하오니, 귀사 소속 협회원들의 적극적인 참가를 요청드립니다.
 


- 아        래 -
가. 초빙 강사 : 공훈의 위키트리 대표이사·발행인
                (위키트리는 현재 SNS·소셜미디어 영향력 국내 언론 1위로 활약중)
나. 주요 주제 : - DB콘텐츠, 아카이브를 활용한 뉴스큐레이션 가능성
                - 언론사 소셜미디어 활용의 명암 (실패사례 중심)
                - 뉴미디어 스토리텔링 기법 사례
                - 신규 뉴스콘텐츠 개발을 위한 전략과 노하우 등  
다. 일시 및 장소 : 2016.10.20.(목) 15~17시, 서울 정동 위키트리 본사
라. 참가신청은 김빈나 간사장에게 오는 17일(월)까지 신청 요망. 




   사단법인 한국조사기자협회장

 

 

[공문] 신규 뉴스콘텐츠 개발과 소셜미디어 활용 전문가 간담회.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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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조사기자협회는 1987년 국내의 신문, 방송, 통신사의 조사, 정보, 자료, DB업무를 담당하는 조사기자들의 모임으로 출범하여, 2009년 회원들의 연구활동에 기초한 신문 및 방송 발전에 기여할 목적으로 사단법인으로 재출범하였으며, 언론공익활동으로 신문논술대회, 조사연구 발간, 세미나·토론회, 보도연감 출판 등의 사업을 하고 있는 언론단체입니다

사단법인 한국조사기자협회(회장 유영식)와 SR타임스(대표 장의식)는 전국 고등학생, 대학생, 일반인이 참가하는  ‘제4회 대한민국 신문논술대회’를 개최했다. 이 대회는 교육부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언론진흥재단이 후원했다.

 

 

어제 서울 중구 동국대학교 본관 중강당에서 고등부는 11시부터 2시간, 대학·일반부는 14시부터 3시간 동안 열렸다.

고등부 논제는 최근 건국절 논란을 논평한 국내 일간 신문 등의 칼럼 3개의 제시문에 ‘건국절 논란과 대한민국 헌법정신’이 주제였고,
대학·일반부는 논제는 오는 28일 시행될 부정청탁금지법(김영란법)을 논평한 국내 일간 신문의 사설과 칼럼 3개의 제시문에, ‘부정청탁금지법(김영란법)과 우리사회 부패근절’을 주제로 놓고 논술대회가 치뤄졌다.

 

 

시상내역은 부문별 대상에 교육부장관상,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과 상금 100만 원이 수여되고, 각 부문별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도 수여한다. 수상자 발표와 시상식은 10월 13일(목) 전후 한국조사기자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한다.

 

 

 

 

 

(취재=한국조사기자협회 취재팀 press@jos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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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부터 일반인까지... 대상 교육부장관상,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등 수여

 

 

 

 

 

사단법인 한국조사기자협회(회장 유영식)SR타임스(대표 장의식)는 전국 고등학생, 대학생, 일반인 600여명이 참가하는  4회 대한민국 신문논술대회를 개최한다. 교육부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언론진흥재단이 후원한다.

논술대회는 925() 서울 중구 동국대학교 본관 중강당에서 열린다시사성 있는 논제가 대회장에서 제시되며 신문 칼럼, 사설을 읽고 자신의 생각을 균형있는 비판정신과 창의적 글쓰기를 겨루는 방식이다. 고등부는 1500, 대학·일반부는 2000자 분량으로 작성하면 된다.
 
이번 논술대회의 참가비는 없다. 시상내역은 부문별 대상에 교육부장관상,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과 상금 100만 원이 수여되고, 각 부문별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도 수여한다. 수상자 발표와 시상식은 1013() 전후 한국조사기자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한다.
 
한국조사기자협회 유영식 협회장은 대한민국 신문논술대회는 신문을 통해 읽기·쓰기문화를 장려하는  뉴스리터러시(News Literacy) 언론공익행사며, 다소 불편한 현장참가방식을 고집하는 국내유일의 논술대회로서, 권위있는 장관상 수여와 참가비 무료로 참가지원이 많았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를 주최하는 한국조사기자협회는 1987년 창립, 국내 주요 신문방송통신사 조사기자들이 가입된 언론단체이다.

(취재=한국조사기자협회 취재팀 press@jos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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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조사기자협회는 1987년 국내의 신문, 방송, 통신사의 조사, 정보, 자료, DB업무를 담당하는 조사기자들의 모임으로 출범하여, 2009년 회원들의 연구활동에 기초한 신문 및 방송 발전에 기여할 목적으로 사단법인으로 재출범하였으며, 언론공익활동으로 신문논술대회, 조사연구 발간, 세미나·토론회, 보도연감 출판 등의 사업을 하고 있는 언론단체입니다

 

안녕하세요! 제4회 대한민국 신문논술대회에 참가해 주신 고등부 학생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이메일과 문자메시지로 개별 공지해드린대로 참가자의 참가번호, 성명, 좌석번호를 아래와 같이 공지합니다.

(Ctrl + F를 통해 본인이름을 검색하시면 쉽게 찾을수 있습니다.)

-대회장 좌석 지정은 단체 접수를 통한 부정행위 방지를 위하여 접수순이 아닌 가나다 순으로 정하였습니다.
-대회장 좌석 배치도는 당일 대회장 출입구와 접수 부스 주변에 게시해 놓겠습니다.  
-대회 20분전까지 대회장 입구에 위치한 '접수확인 부스'에서 신원확인 및 원고지 수령후 입장하시게 되오니,
 신분증(주민증, 운전면허증, 학생등, 여권 등)을 꼭 지참해주십시요.
-교사 및 학부모의 지도를 방지하기 위하여 동반자는 대회장 입장이 불가하오니 주의해주십시요.

*혹시 명단이 누락되었거나, 문의사항은 02-722-1978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아     래  ---

참가번호   성명    좌석번호
H001 강수진 A3
H002 강신화 A5
H003 강예지 A7
H004 강은서 A9
H005 강하늘 A11
H006 고두연 A13
H007 고민철 A15
H008 고은비 A17
H009 고은서 A19
H010 고희경 B3
H011 곽선진 B5
H012 구효빈 B7
H013 권민주 B9
H014 권영진 B11
H015 김규리 B13
H016 김기태 B15
H017 김나현 B17
H018 김도형 B19
H019 김동준 C3
H020 김미진 C5
H021 김민경 C7
H022 김수진 C9
H023 김영훈 C11
H024 김우석 C13
H025 김유진 C15
H026 김인주 C17
H027 김정모 C19
H028 김준구 D3
H029 김지홍 D5
H030 김하늘 D7
H031 김한이 D9
H032 김현수 D11
H033 김현지 D13
H034 김혜빈 D15
H035 노진영 D17
H036 라태은 D19
H037 문수지 E3
H038 문연정 E5
H039 문진원 E7
H040 민지수 E9
H041 박동주 E11
H042 박민수 E13
H043 박세인 E15
H044 박정민 E17
H045 박찬승 E19
H046 박채린 F3
H047 박태환 F5
H048 박현준 F7
H049 박현진 F9
H050 백두대간 F11
H051 백민재 F13
H052 백은규 F15
H053 서정윤 F17
H054 서정윤 F19
H055 설해빈 G3
H056 손병주 G5
H057 손희선 G7
H058 송수진 G9
H059 송호준 G11
H060 신동근 G13
H061 신동희 G15
H062 신예지 G17
H063 신주혜 G19
H064 안강민 H3
H065 안진경(00) H5
H066 안진경(99) H7
H067 양송이 H9
H068 오동규 H11
H069 오명길 H13
H070 오상국 H15
H071 오영서 H17
H072 오인철 H19
H073 오지혜 I3
H074 오진국 I5
H075 오창현 I7
H076 유가영 I9
H077 유경민 I11
H078 유민상 I13
H079 유재량 I15
H080 유재원 I17
H081 윤혜수 I19
H082 윤희원 J3
H083 이가인 J5
H084 이기헌 J7
H085 이선민 J9
H086 이수연 J11
H087 이승민 J13
H088 이승진 J15
H089 이시원 J17
H090 이아름 J19
H091 이영서 K3
H092 이우혁 K5
H093 이재상 K7
H094 이정숙 K9
H095 이준성 K11
H096 이푸르메 K13
H097 이하영 K15
H098 이해석 K17
H099 이헌영 K19
H100 이훈지 L3
H101 임문영 L5
H102 임예준 L7
H103 임정현 L9
H104 임정호 L11
H105 임주아 L13
H106 임주원 L15
H107 임한나 L17
H108 장지명 L19
H109 전영서 M3
H110 정기윤 M5
H111 정윤서 M7
H112 정은총 M9
H113 정인찬 M11
H114 정재영 M13
H115 정주영 M15
H116 정한솔 M17
H117 조서희 M19
H118 조성현 N3
H119 조승찬 N5
H120 조진혁 N7
H121 조현재 N9
H122 주지영 N11
H123 채동욱 N13
H124 최구식 N15
H125 최도연 N17
H126 최동민 N19
H127 최문경 O3
H128 최예나 O5
H129 최예헌 O7
H130 최재훈 O9
H131 최지우 O11
H132 최혜승 O13
H133 하성민 O15
H134 한종혁 O17
H135 홍승희 O19
H136 홍예슬 P3
H137 홍지운 P5
H138 홍철훈 P7
H139 황경원 P9
H140 황민   P11
H141 황인경 P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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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사기자협회

사단법인 한국조사기자협회는 1987년 국내의 신문, 방송, 통신사의 조사, 정보, 자료, DB업무를 담당하는 조사기자들의 모임으로 출범하여, 2009년 회원들의 연구활동에 기초한 신문 및 방송 발전에 기여할 목적으로 사단법인으로 재출범하였으며, 언론공익활동으로 신문논술대회, 조사연구 발간, 세미나·토론회, 보도연감 출판 등의 사업을 하고 있는 언론단체입니다

 

안녕하세요! 제4회 대한민국 신문논술대회에 참가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메일과 문자메시지로 개별 공지해드린대로 참가자의 참가번호, 성명, 좌석번호를 아래와 같이 공지합니다.

(Ctrl + F를 통해 본인이름을 검색하시면 쉽게 찾을수 있습니다.)

-대회장 좌석 지정은 단체 접수를 통한 부정행위 방지를 위하여 접수순이 아닌 가나다 순으로 정하였습니다.
-대회장 좌석 배치도는 당일 대회장 출입구와 접수 부스 주변에 게시해 놓겠습니다.  
-대회 20분전까지 대회장 입구에 위치한 '접수확인 부스'에서 신원확인 및 원고지 수령후 입장하시게 되오니,
 신분증(주민증, 운전면허증, 학생등, 여권 등)을 꼭 지참해주십시요.
-교사 및 학부모의 지도를 방지하기 위하여 동반자는 대회장 입장이 불가하오니 주의해주십시요.

*혹시 명단이 누락되었거나, 문의사항은 02-722-1978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대학/일반부는 참가접수를 조기마감할 만큼 참가기회를 가지지 못한 분이 많이 계십니다. 결시없이 꼭 참가해주심 감사하겠습니다.

---    아     래  ---

참가번호 성명 좌석번호
S001 강도림 A1
S002 강민호 A2
S003 강삼임 A3
S004 강서영 A4
S005 강재희 A5
S006 강태혁 A6
S007 고민주 A7
S008 고서연 A8
S009 고우리 A9
S010 고은빈 A10
S011 고은채 A11
S012 공태현 A12
S013 곽진산 A13
S014 곽창민 A14
S015 곽호성 A15
S016 구교현 A16
S017 구서윤 A17
S018 권기현 A18
S019 권다정 A19
S020 권대성 A20
S021 권민호 A21
S022 권재영 A22
S023 권중혁 B1
S024 권혜경 B2
S025 김가영 B3
S026 김가은 B4
S027 김강현 B5
S028 김건휘 B6
S029 김경이 B7
S030 김경준 B8
S031 김규리 B9
S032 김나연 B10
S033 김나영(7902**) B11
S034 김나영(9005**) B12
S035 김다슬 B13
S036 김다연 B14
S037 김덕현 B15
S038 김도운 B16
S039 김동현 B17
S040 김동환 B18
S041 김라이 B19
S042 김명성 B20
S043 김문정 B21
S044 김민경 B22
S045 김민석 C1
S046 김민영 C2
S047 김민지 C3
S048 김범진 C4
S049 김병재 C5
S050 김보경 C6
S051 김상혁 C7
S052 김새벽 C8
S053 김선희 C9
S054 김성윤 C10
S055 김성현 C11
S056 김세협 C12
S057 김소연 C13
S058 김소영 C14
S059 김송현 C15
S060 김수덕 C16
S061 김수연 C17
S062 김수지 C18
S063 김수진 C19
S064 김순덕 C20
S065 김슬기 C21
S066 김승리 C22
S067 김승준 D1
S068 김시연 D2
S069 김여솔 D3
S070 김영명 D4
S071 김영우(9102**) D5
S072 김영우(9111**) D6
S073 김영환 D7
S074 김예은 D8
S075 김예지 D9
S076 김유진(9602**) D10
S077 김유진(9701**) D11
S078 김윤아 D12
S079 김은빈 D13
S080 김은우 D14
S081 김응태 D15
S082 김이슬 D16
S083 김재수 D17
S084 김재원 D18
S085 김재훈 D19
S086 김정민 D20
S087 김주원 D21
S088 김주현 D22
S089 김준희 E1
S090 김지연 E2
S091 김지은 E3
S092 김지현 E4
S093 김지환 E5
S094 김진원 E6
S095 김진주 E7
S096 김진한 E8
S097 김채영 E9
S098 김채은 E10
S099 김태형 E11
S100 김태효 E12
S101 김태훈 E13
S102 김택주 E14
S103 김하연 E15
S104 김한샘 E16
S105 김한울 E17
S106 김한이 E18
S107 김해슬 E19
S108 김현석 E20
S109 김현정(8608**) E21
S110 김현정(8704**) E22
S111 김현중 F1
S112 김형욱 F2
S113 김혜린 F3
S114 김홍석 F4
S115 김홍준 F5
S116 나은우 F6
S117 나청운 F7
S118 남관욱 F8
S119 남기봉 F9
S120 남대열 F10
S121 남지우 F11
S122 남택근 F12
S123 노송원 F13
S124 노은희 F14
S125 노주란 F15
S126 류재성 F16
S127 류호준 F17
S128 맹수지 F18
S129 문국현 F19
S130 문상혁 F20
S131 문숙현 F21
S132 민경서 F22
S133 박다빈 G1
S134 박동우 G2
S135 박미선 G3
S136 박미자 G4
S137 박민지 G5
S138 박병석 G6
S139 박병진 G7
S140 박보우 G8
S141 박상연 G9
S142 박상윤 G10
S143 박서빈 G11
S144 박서아 G12
S145 박선우 G13
S146 박성진 G14
S147 박세은 G15
S148 박소연 G16
S149 박소영 G17
S150 박승원 G18
S151 박옥영 G19
S152 박은정 G20
S153 박이은 G21
S154 박재만 G22
S155 박준수 H1
S156 박준영 H2
S157 박지원 H3
S158 박지윤 H4
S159 박진우 H5
S160 박진호 H6
S161 박찬울 H7
S162 박창현 H8
S163 박현영 H9
S164 반재희 H10
S165 배다정 H11
S166 배예나 H12
S167 백승민 H13
S168 백운         H14
S169 변상현 H15
S170 변상훈 H16
S171 서민선 H17
S172 서영미 H18
S173 서우석 H19
S174 서원철 H20
S175 석주민 H21
S176 성민우 H22
S177 성지수 I1
S178 손민지 I2
S179 손병훈 I3
S180 손현지 I4
S181 손현진 I5
S182 송규성 I6
S183 송다현 I7
S184 송상희 I8
S185 송승현 I9
S186 송승훈 I10
S187 송재성 I11
S188 송준학 I12
S189 송지원 I13
S190 신달수 I14
S191 신명수 I15
S192 신수용 I16
S193 신승제 I17
S194 신연경 I18
S195 신연수 I19
S196 신은정 I20
S197 신재선 I21
S198 신혜연 I22
S199 신혜진 J1
S200 심규진 J2
S201 심석용 J3
S202 심지연 J4
S203 안민석 J5
S204 안수진 J6
S205 안수형 J7
S206 안승우 J8
S207 안윤석 J9
S208 안장호 J10
S209 안정하 J11
S210 안진열 J12
S211 안진오 J13
S212 안혜빈 J14
S213 안혜진 J15
S214 안효섭 J16
S215 양민준 J17
S216 양수진 J18
S217 양예은 J19
S218 양유진 J20
S219 양은준 J21
S220 양정환 J22
S221 양혜원 K3
S222 어환희 K4
S223 엄지원 K5
S224 오민석 K6
S225 오보름 K7
S226 오성현 K8
S227 오수영 K9
S228 오수지 K10
S229 오은지 K11
S230 오정석 K12
S231 오지혜 K13
S232 오진주 K14
S233 오푸름 K15
S234 옥성구 K16
S235 유민영 K17
S236 유수빈 K18
S237 유승현 K19
S238 유영재 K20
S239 유진희 L3
S240 유창호 L4
S241 유창휘 L5
S242 유화림 L6
S243 육유정 L7
S244 윤경숙 L8
S245 윤기쁨 L9
S246 윤민이 L10
S247 윤이나 L11
S248 윤정혜 L12
S249 윤혜원 L13
S250 윤혜준 L14
S251 이경은 L15
S252 이경진 L16
S253 이고을 L17
S254 이광석 L18
S255 이규원 L19
S256 이나라하나  L20
S257 이동근 M3
S258 이명원 M4
S259 이명희 M5
S260 이민세 M6
S261 이민우 M7
S262 이민준 M8
S263 이민지 M9
S264 이번영 M10
S265 이보연 M11
S266 이서영 M12
S267 이서현 M13
S268 이선    M14
S269 이선민 M15
S270 이세영 M16
S271 이소현 M17
S272 이수진(9302**) M18
S273 이수진(9303**) M19
S274 이승배 M20
S275 이승빈 N3
S276 이안나 N4
S277 이연준 N5
S278 이영주 N6
S279 이예은 N7
S280 이유미 N8
S281 이유정 N9
S282 이윤수 N10
S283 이은실 N11
S284 이은진 N12
S285 이인석 N13
S286 이재은 N14
S287 이종목 N15
S288 이종인 N16
S289 이주현 N17
S290 이주형 N18
S291 이준서 N19
S292 이중한 N20
S293 이지석 O3
S294 이지성 O4
S295 이지원 O5
S296 이지은 O6
S297 이지현 O7
S298 이지훈 O8
S299 이진석 O9
S300 이진아 O10
S301 이진철 O11
S302 이태웅 O12
S303 이하나 O13
S304 이학준 O14
S305 이한결 O15
S306 이항         O16
S307 이현아 O17
S308 이혜린 O18
S309 이혜원 O19
S310 이혜인 O20
S311 이희민 P3
S312 임다연 P4
S313 임서이 P5
S314 임수영 P6
S315 임여진 P7
S316 임유         P8
S317 임지은 P9
S318 임효정 P10
S319 장동준 P11
S320 장두원 P12
S321 장성윤 P13
S322 전경준 P14
S323 전민수 P15
S324 전윤재 P16
S325 전재권 P17
S326 전재현 P18
S327 전하영 P19
S328 정가희 P20
S329 정구현 Q1
S330 정다움 Q2
S331 정민진 Q3
S332 정병진 Q4
S333 정상원 Q5
S334 정서희 Q6
S335 정세례 Q7
S336 정예일 Q8
S337 정자훈 Q9
S338 정재경 Q10
S339 정재혁 Q11
S340 정지연(8810**) Q12
S341 정지연(8903**) Q13
S342 정지혜 Q14
S343 정진식 Q15
S344 정진호 Q16
S345 정현수 Q17
S346 정호철 Q18
S347 정희라 Q19
S348 제정모 Q20
S349 조경환 Q21
S350 조문희 Q22
S351 조서원 R1
S352 조수영 R2
S353 조승현 R3
S354 조재학 R4
S355 조정헌 R5
S356 조주연 R6
S357 조현석 R7
S358 조혜연 R8
S359 조훈기 R9
S360 주용현 R10
S361 주의정 R11
S362 지호진 R12
S363 진다연 R13
S364 진태희 R14
S365 진희경 R15
S366 차민호 R16
S367 차서영 R17
S368 차수진 R18
S369 차여경 R19
S370 차형조 R20
S371 채민    R21
S372 채소라 R22
S373 채수원 S1
S374 채희원 S2
S375 천민지 S3
S376 최가영 S4
S377 최동현 S5
S378 최미란 S6
S379 최미연 S7
S380 최민규 S8
S381 최민정 S9
S382 최민지 S10
S383 최새흰 S11
S384 최소라 S12
S385 최소영 S13
S386 최순용 S14
S387 최슬기 S15
S388 최시영 S16
S389 최아로 S17
S390 최아리 S18
S391 최영아 S19
S392 최영훈 S20
S393 최예슬 S21
S394 최유선 S22
S395 최인겸 T1
S396 최재문 T2
S397 최재영 T3
S398 최지현 T4
S399 최호진 T5
S400 추지연 T6
S401 탁지은 T7
S402 하태성 T8
S403 한경재 T9
S404 한귀섭 T10
S405 한민선 T11
S406 한상유 T12
S407 한수연 T13
S408 한승아 T14
S409 한재영 T15
S410 허문희 T16
S411 허성일 T17
S412 허우진 T18
S413 허윤미 T19
S414 허일권 T20
S415 허종준 T21
S416 허진    T22
S417 형지수 U1
S418 홍기현 U2
S419 홍래경 U3
S420 홍수현 U4
S421 홍진표 U5
S422 황규철 U6
S423 황병서 U7
S424 황정덕 U8
S425 황정하 U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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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조사기자협회는 1987년 국내의 신문, 방송, 통신사의 조사, 정보, 자료, DB업무를 담당하는 조사기자들의 모임으로 출범하여, 2009년 회원들의 연구활동에 기초한 신문 및 방송 발전에 기여할 목적으로 사단법인으로 재출범하였으며, 언론공익활동으로 신문논술대회, 조사연구 발간, 세미나·토론회, 보도연감 출판 등의 사업을 하고 있는 언론단체입니다

※ 이 칼럼은 문화일보  [오피니언] '오후여담'을 옮긴 것을 밝힙니다.

 

 

 

 

출처: 문화일보
 

 

박현수 조사팀장

 

‘금연’ 하면 문희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유명하다. 골초 중의 골초로 하루에 다섯 갑을 피워댔다. 여러 차례의 금연 시도에도 번번이 실패했다. 결국 심한 몸살로 일주일간 꼼짝 못 하고 앓아눕고 나서야 담배를 손에서 놓게 됐다. 외국 정치인 가운데 금연가로는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을 빼놓을 수 없다. 10대 후반부터 즐기기 시작해 30년 이상을 피웠다. 대통령이 된 이후에도 수차례 공개적으로 금연을 시도했으나 흡연의 유혹에 무릎을 꿇었다. 그러나 결국엔 성공해 세계 제일의 금연운동가란 말을 듣고 있다.

 

조선 시대에도 흡연은 골칫거리였다. ‘국내 최초의 골초’라고 전해지는 인물은 조선 인조 때 대학자이자 우의정을 지낸 장유(張維)다. 지금으로선 상상할 수도 없지만, 어전회의에서도 담배를 뻐끔뻐끔 피워 임금으로부터 금연 지시를 받기도 했다. 광해군은 신하들이 어전회의에서 담배를 너무 피워대자 흡연할 경우 처형하겠다며 금연을 명령했다. 숙종은 아예 전국에 금연령을 내렸다. 담뱃불로 관청은 물론 몇 개 마을이 잿더미가 되자 취한 조치다.

 

국립암센터가 제시한 암 예방 10대 수칙 중 첫 번째는 ‘담배를 피우지 말고 남이 피우는 담배 연기도 피하라’다. 지난해 담뱃값 인상으로 흡연자가 줄었다지만 여전히 애연가는 약 1000만 명이다. 성인 남성의 절반 정도, 여성의 10%가 흡연자다. 한 해 평균 6만 명이 흡연으로 사망한다. 하루 165명꼴이다. 흡연질환자에게 쓰이는 의료비만도 한 해 평균 10조 원이나 된다.

 

어떤 계기가 있어 단숨에 담배를 끊는 사람도 있지만, 여러 번의 실패 끝에 ‘갈 데까지 가보자’며 포기한 사람도 많다. 이들을 위한 ‘전문치료형 금연캠프’가 요즘 인기다. 4박 5일간 병원에 입원해야 하고 외출조차 못하는 데도 신청자가 몰린다. 100% 정부 지원으로 국립암센터를 비롯해 전국 18곳에서 운영하고 있다. 금연캠프는 4박5일의 경우 한 달에 1~2회씩 15명 내외가 참가하며, 4박5일 시간을 낼수 없는 사람들을 위해 주말을 이용한 1박2일 단기 금연캠프도 실시한다. 금연치료뿐 아니라 폐 CT 등 정밀 건강검진도 해주니 일석이조다. 전문 치료와 집중심리상담을 통해 80% 이상의 성공률을 자랑한다. 금연 의지는 있으나 자력으론 끊지 못하는 흡연자들은 도전해 볼 만하다. 필자도 지난주 여름휴가를 이용해 다녀왔다. 성공 여부는 아직 더 지나봐야 알 것 같다. ‘코미디 황제’ 이주일 씨는 흡연으로 폐암 선고를 받고 이 한마디를 남기며 세상을 떠났다. “담배 맛있습니까. 그거 독약입니다.”

 

문화일보 2016-09-02 게재.

 

(편집=한국조사기자협회 취재팀 press@jos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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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사기자협회

사단법인 한국조사기자협회는 1987년 국내의 신문, 방송, 통신사의 조사, 정보, 자료, DB업무를 담당하는 조사기자들의 모임으로 출범하여, 2009년 회원들의 연구활동에 기초한 신문 및 방송 발전에 기여할 목적으로 사단법인으로 재출범하였으며, 언론공익활동으로 신문논술대회, 조사연구 발간, 세미나·토론회, 보도연감 출판 등의 사업을 하고 있는 언론단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