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뉴스콘텐츠 활용 컨퍼런스' 행사 개최를 재단 빅데이터팀 관계자로부터 안내 메일이 와서 공지합니다.

<안내문>
한국언론진흥재단은 BIG KINDS의 3천여만 건의 뉴스빅데이터를 활용해
혁신적인 서비스를 개발하고자 하는 스타트업을 발굴, 인큐베이팅 사업을 추진하였습니다.
마침내 12월 8일, 그 결과물을 선보이는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당일 행사는 뉴스빅데이터 활용 스타트업 서비스 발표 등 다양한 순서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개요는 아래와 같습니다.
 
○ 행사명 : “뉴스빅데이터 스타트업(start-up)을 만나다”
○ 일  시 : 2016. 12. 8(목), 14:00~16:40
○ 장  소 :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
○ 내   용
   - NEWS BIGDATA 스타트업 인큐베이팅 소개
   - NEWS BIGDATA 스타트업 서비스 발표  및  시연
   - BIGKINDS 고도화 소개
   - 뉴스미디어  스타트업  활성화  방안  세미나
 
뉴스빅데이터가 스타트업을 만나 새로운 장을 여는 자리에 함께해주시기 바랍니다.


참가 신청은 아래 초청장을 클릭하시거나,
http://onoffmix.com/event/85124 페이지에서 바로 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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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사기자협회

사단법인 한국조사기자협회는 1987년 국내의 신문, 방송, 통신사의 조사, 정보, 자료, DB업무를 담당하는 조사기자들의 모임으로 출범하여, 2009년 회원들의 연구활동에 기초한 신문 및 방송 발전에 기여할 목적으로 사단법인으로 재출범하였으며, 언론공익활동으로 신문논술대회, 조사연구 발간, 세미나·토론회, 보도연감 출판 등의 사업을 하고 있는 언론단체입니다

한국조사기자협회와 한국언론진흥재단 공동으로 데이터저널리즘의 한 축으로 급부상한 전문가 분석도구인 ‘BIG KINDS-Pro’(빅카인즈-Pro)를 활용한 데이터 분석을 주제별/사례별 실습을 통해 분석데이터를 추출하고, 뉴스분석 데이터를 활용한 시각화 방법까지 체계적으로 교육하고자 합니다.

 

이 교육을 통해 조사기자가 언론사내 정보전문가로서 빅카인즈를 자유자재로 분석하는 능력을 키워, 취재기자가 요구하는 뉴스분석 데이터를 정확히 추출하고,

조사기자가 역으로 뉴스분석 데이터를 편집국/보도국에 데이터 기사로 활용토록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끝으로 교육수료후 참석자를 중심으로 연구모임으로 (가칭)빅데이터 저널리즘 연구회를 발족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교육 참석을 요청드립니다.

자세한 교육 신청과 교육과정은 아래 첨부파일을 확인하시면 됩니다.

 

[공문] 뉴스빅데이터 빅카인즈-PRO 언론사 전문가 교육 요청.docx

[공문] 뉴스빅데이터 빅카인즈-PRO 언론사 전문가 교육 요청.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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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조사기자협회는 1987년 국내의 신문, 방송, 통신사의 조사, 정보, 자료, DB업무를 담당하는 조사기자들의 모임으로 출범하여, 2009년 회원들의 연구활동에 기초한 신문 및 방송 발전에 기여할 목적으로 사단법인으로 재출범하였으며, 언론공익활동으로 신문논술대회, 조사연구 발간, 세미나·토론회, 보도연감 출판 등의 사업을 하고 있는 언론단체입니다

'신문 26년: 150만 건 기사의 뉴스 빅데이터로 본 신문의 역사' 발간
언론진흥재단, 빅데이터 통한 분석 웹진 ‘NAI’ 발간

 

150만 건 기사의 뉴스 빅데이터로 본 신문의 역사


지난 26년간 언론에서 가장 논쟁적인 정보원은 누구였을까? 어떤 해에 어떤 주제가 쟁점이 됐을까? 어떤 주장이 나왔고, 어떻게 반박됐을까? 이제 이러한 궁금증을 상당 부분 자동으로 풀 수 있게 됐다. 기계학습, 자연어처리, 의미연결망 분석 등 다양한 뉴스 빅데이터 분석 방법을 적용한 시스템 '빅 카인즈'를 통해서다.

 

한국언론진흥재단(이사장 김병호) 미디어연구센터 연구팀은 18일 다양한 사회적 의제에 대한 뉴스를 빅데이터 분석을 이용해 대규모로 살펴보는 뉴스 빅데이터 분석 전문보고서 'News Big Data Analytics & Insights'(뉴스 빅데이터 애널리틱스 앤 인사이트, NAI)를 창간했다. 분석을 위한 기초 데이터는 재단의 뉴스 빅데이터 시스템인 '빅 카인즈'를 통해 얻었다.

 

◆ NAI 창간호, 26년치 150만 건 기사 뉴스 빅데이터 분석

 

창간호에서는 1990년부터 2015년까지 26년간 8개 중앙지 및 그 자매지의 정치면, 사회면, 경제면에 보도된 기사 약 150만 건의 기사의 정보원과 인용문 주제를 분석했다. 국내 뉴스 빅데이터 분석 규모로는 최대다. 분석 매체는 경향신문, 국민일보, 동아일보, 문화일보, 서울신문, 세계일보, 한겨레신문, 한국일보 등 '빅 카인즈'에서 서비스 예정인 주요 전국일간지 8개로, 디지털화된 종이신문 기사는 물론 이들 신문이 언론사 닷컴에 게재한 인터넷신문, 잡지 등의 기사를 모두 분석했다.

 

데이터 시각화 전문기업 <비주얼다이브>(www.visualdive.com, 대표 은종진)와 함께 뉴스 빅데이터를 효과적으로 보여주기 위한 사이트(http://goo.gl/I7PZdp)도 만들었다. 사이트는 핑거프레스, 차트 다이브 솔루션을 이용해 구현됐다. 사이트에선 경제지 4개와 문화면을 더해 310만여 건의 기사의 정보원연결망과 기관연결망, 주제연결망을 연도별, 매체별, 지면별로 선택해 볼 수 있다.

 

 

그림1 <신문 26년> 시각화 사이트 초기화면

 

◆ 정치면 중요도 1위 정보원, 야당 대변인에서 대통령으로… 주제는 ‘미국’ 등 주변국 중시

 

가장 중요한 정보원을 분석한 결과 정치면은 야당 대변인의 시대에서 대통령의 시대로, 사회면은 정치인의 시대에서 교육부의 시대로 넘어갔다. 이러한 변화는 대체로 1999년부터 2000년대 초 사이에 이뤄졌으며 매체 간 차이는 거의 없었다.

 

<그림 2>는 기사 공동인용 정보원 수 기준으로 변인과 대통령의 중요도가 가장 높았던 1995년 세계일보의 박지원 대변인 중심의 정보원연결망과 2003년 서울신문의 노무현 대통령 중심의 정보원연결망을 비교한 것이다. 1995년은 새정치국민회의가 창당한 해, 2003년은 노무현 대통령이 취임한 해다. 박지원은 162명과, 노무현은 271명과 공동인용됐다.

 

사회면은 2000년 전후로 중요 정보원이 바뀌었다. 2000년 이전엔 국회의원 등 정치인의 비중이 높았다. 특히 검찰 출입 기자가 정치인에 대한 각종 수사를 취재하고 이에 대해 정치인들의 멘트를 받아 실는 경우가 많았다.
경제면의 경우 대부분의 시기에 재정과 금융 관료조직이 중시됐다. 다만 2000년대 초중반엔 주식이나 부동산 투자 등 재태크 관련 애널리스트나 컨설턴트가 부각됐다.

 

 

 

그림2 정치면의 뉴스 정보원연결망 비교

 

◆ 경제면 주제는 ‘중소기업’과 ‘미국’에서 ‘소비자’와 ‘중국’으로

 

인용문 주제 분석으로 살펴보면 우선 정치는 ‘미국’ 등 주변국을 중요한 주
제로 다뤘다. 또 1990년대엔 ‘민자당’ 등 보수정당이 가장 논쟁적인 화두로 던져졌다. 언뜻 앞서 야당 대변인이 중시된 정보원 분석 결과와 모순된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이는 야당 대변인 역시 보수정당에 대한 비판을 주로 가했기 때문이다.

 

경제면의 주요 주제는 특히1998년 외환위기와 2008년 금융위기를 계기로 급변했다. 과거엔 ‘미국’과 ‘중소기업’이 주된 화두였지만, 금융위기 이후 ‘중국’과 ‘소비자’가 논쟁의 중심으로 부상한 것이다. 시기적으로 보면, 1990년대엔 ‘중소기업’, 외환위기 이후 3년간은 ‘구조조정’, 이후 ‘미국’ 주제가 중심이 됐고, 금융위기 후 ‘중국’과 ‘소비자’가 부각됐다. ‘소비자’가 중시된 건 홍보성 기사가 많아졌기 때문이다.

 

사회면은 다른 경우와 달리 매체간 차이가 눈에 띄었다. 한겨레사신문은 ‘노동자’를, 서울신문은 ‘공무원’을 특별히 중시했다. 가장 논쟁적인 주제는 2015년 ‘메르스’였다. 이밖에 ‘수사’ ‘피고인’ ‘피해자’ 등 경찰이나 검찰 관련 주제가 많았다. ‘서울’, ‘교육부’, ‘서울대’ 등 서울시나 교육 담당 출입기자가 다뤘을 만한 주제도 중시됐다.

 

◆ 기사 대폭 늘었지만 기사당 정보원과 주제는 감소

 

결측이나 미분류 기사가 있긴 하지만 추세만 보면, 26년간 기사가 매체별로 많게는 18배 가량 급증했다. 이는 전체적으론 종이신문의 지면 수도 늘어났으며, 인터넷 신문 등 자매매체도 많아졌기 때문이다. 이와 함께 정보원 수와 주제 수 또한 매체에 따라선 많게는 약 11배가 늘었다. 즉 인터넷 등장으로 절대적인 다양성은 더 커졌다. 그러나 기사당 정보원 수와 주제 수는 감소했다. 기사는 많이 쓰지만, 그만큼 정보원이나 주제를 발굴하진 못한 셈이다.

 

 

그림3 기사당 정보원 수

 

◆ 오늘 뉴스 빅데이터 시스템 <빅 카인즈> 공개


NAI는 PDF 파일 형식의 웹진 형태로 배포되며 격월로 연 6회 발간될 예정이다. 연도별, 매체별, 지면별 뉴스 정보원 연결망 등을 시각화한 사이트도 함께 공개될 계획이다. NAI는 창간호 <신문 26년>을 비롯해, <인공지능 26년>, <황사 26년>, <한류 26년>, <SNS의 역사> 등을 다룰 예정이다 .
자료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뉴스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인 <빅 카인즈(Big KINDS, big.kinds.or.kr)>를 활용하여 수집한다. 한국언론진흥재단은 오늘 오후 2시 서울 광화문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출범행사를 열고  <빅 카인즈>를 언론 및 학계와 정부, 기업 등 관계자에 정식으로 공개했다.


(=한국조사기자협회 취재팀 press@jos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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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조사기자협회는 1987년 국내의 신문, 방송, 통신사의 조사, 정보, 자료, DB업무를 담당하는 조사기자들의 모임으로 출범하여, 2009년 회원들의 연구활동에 기초한 신문 및 방송 발전에 기여할 목적으로 사단법인으로 재출범하였으며, 언론공익활동으로 신문논술대회, 조사연구 발간, 세미나·토론회, 보도연감 출판 등의 사업을 하고 있는 언론단체입니다

언론진흥재단 “뉴스 빅데이터, 신문사 새 수익원으로 키우겠다”

 

언론진흥재단 ‘빅 카인즈’ 수익모델 신문사와 공동개발 방침
신문협회 “뉴스코리아 이상으로 이 사업 키워야”

 

 

국내 최초 뉴스 빅데이터 분석시스템인 ‘빅 카인즈’(사진)가 3월 1일 시범서비스를 시작한 가운데 참여 회원사가 얼마나 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그간 일부 회원사들은 빅 카인즈에 뉴스 콘텐츠를 제공하는 대가로 언론사가 얻을 수 있는 수익이 불확실하다며 참여에 소극적인 입장을 보여왔다.
하지만 한국언론진흥재단이 최근 참여에 소극적인 회원사를 상대로 수익모델 공동개발 계획 등을 통보하며 적극적으로 설득하고 있어 그 결과가 기대된다. 재단이 적극적으로 나선 데는 그간 회원사들이 ‘빅 카인즈’의 수익모델 불투명 문제를 꾸준히 제기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수익모델 공동개발 계획에 따라 빅 카인즈(Big KINDS)에 회의적이었던 언론사들도 긍정적 검토로 돌아서는 분위기다.

 

재단 관계자에 따르면 빅 카인즈는 앞으로 ①언론사와 비즈니스 모델을 공동개발하고 ②아웃링크를 통해 언론사에 트래픽을 제공할 계획이다. 시스템 고도화와 참여사 확대를 거쳐 내년 시스템과 서비스 운영이 안정화될 경우 본격적인 비즈니스 모델 개발에 나선다는 것이다.
재단은 이와 별개로 참여 언론사를 대상으로 ③90년 이전 뉴스기사의 디지털화 사업도 금년 11월까지 마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최근 언론진흥재단은 과거에 카인즈 사업에 참여했거나 현재 참여하고 있는 41개사 매체에 빅 카인즈 협약서를 보내는 등 모객에 나섰다. 그 결과 3월 29일 현재 10여 개 매체가 동참 의사를 밝힌 것으로 파악됐다. 현재 카인즈에 참여하지 않고 있는 중앙일보와 조선일보도 빅 카인즈 참여 여부를 놓고 내부 검토 작업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재단은 일단 올해 45개 매체를 대상으로 시범서비스한 뒤 단계적으로 참여 매체사를 늘려갈 계획이다.

 

‘미래 신문의 먹거리는 결국 뉴스콘텐츠에서 찾아야 한다는 점에서 신문사로서는 빅 카인즈 사업을 적극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것이 신문협회의 인식이다.
단기적으로는 난관이 있더라도 빅 카인즈가 활성화돼 고정적인 이용자가 확보되면 결국 수익으로 연결될 것이기 때문이다. 뉴스 저작권사업으로 연간 140억 원이 넘는 매출을 올리는 뉴스코리아사업 이상으로 빅 카인즈 사업을 키워야 한다고 보는 것.

 

뉴스 빅데이터 분석시스템은 뉴스 DB에 빅데이터 분석 기술을 접목함으로써 기존의 단순 뉴스검색에서 한층 더 진보한 뉴스 심층 분석 서비스가 가능하다. 특히 오픈 API(데이터 플랫폼을 외부에 공개해 서비스 및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도록 외부 개발자나 사용자들과 공유하는 프로그램)로 개발해 △뉴스 통합 검색 API △키워드 발생 추이 △주요 이슈 분석 △인물·기관·장소 네트워크 분석 △워드클라우드 분석 등 주요 기능을 공유하고 언론사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현재 ‘빅 카인즈’는 일반인용과 전문가용으로 나눠 시범 서비스되고 있다. 서비스는 △최신뉴스 △뉴스 정보원 분석 △트렌드리포트(키워드별 뉴스기사 분석 결과를 보여주는 서비스) △과거 신문지면 검색메뉴 뉴스라이브러리 등으로 나눠 이뤄지고 있다.

 

앞으로 빅 카인즈를 활용한 언론사의 심층 분석 콘텐츠 개발에 있어 신문업계가 주목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신문사 조사, DB파트 관련 기자들의 적극적인 콘텐츠 개발도 기대가 된다. (=한국조사기자협회 취재팀 press@jos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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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조사기자협회는 1987년 국내의 신문, 방송, 통신사의 조사, 정보, 자료, DB업무를 담당하는 조사기자들의 모임으로 출범하여, 2009년 회원들의 연구활동에 기초한 신문 및 방송 발전에 기여할 목적으로 사단법인으로 재출범하였으며, 언론공익활동으로 신문논술대회, 조사연구 발간, 세미나·토론회, 보도연감 출판 등의 사업을 하고 있는 언론단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