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사기자협회는 제4회 대한민국 신문논술대회 수상작중 부문별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을 부문별로 순차적으로 게재해, 신문 읽기·쓰기 문화 확산과 비판 지성을 바탕으로 창의적 글쓰기를 확산하기로 했다. <편집자 주>
(편집=한국조사기자협회 취재팀 press@josa.or.kr)

<우수상> ‘김영란법이 묻는 정의사회의 요건’

 

▲ 손현진 씨 

 

정의로운 사회를 ‘도둑이 없는 사회’로 간주하는 국가 A가 있다고 상상해보자. 이 국가는 도둑질을 척결하는 법안을 만들었다. 그 내용은 국민이 남의 물건을 훔칠 생각조차 하지 못하도록 타인의 집 근처를 서성이는 행위를 금하는 것이었다. 다만 예외를 허용해 달라는 의견에 따라 신발 끈을 묶는 데 최대 3분, 전화통화에는 5분, 골목길 청소에는 10분을 허용했다. 이 법안을 시행한 나라 A는 정의로운 사회를 실현하는 데 성공할 수 있을까?

만약 A국가의 국민이 애초에 도덕적인 사회 분위기 속에서 살아가는 개인들의 집합이라면 진정한 의미에서 정의사회를 만들 수 있겠지만, 그와 반대로 비도덕적인 개인이 모여 있는 사회라면 아마 편법이 판칠 뿐 정의사회는 오지 않을 가능성이 높을 것이다. 이는 28일부터 시행되는 김영란 법(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을 두고 생각해봄직한 가상의 이야기다. 법안의 실효성과 규제내용에 대한 논란은 있지만 결국 정의사회 실현에 대한 열쇠는 국민이 쥐고 있다는 것이다.

 

김영란법의 규제내용에 대해서는 많은 우려가 따랐다. 우선 법안을 적용하는 대상에 선출직 공무원 외에 언론인과 사립학교 교직원 등 민간인이 포함된 것이 문제시됐다. 이 내용이 헌법에 어긋나지 않는다고 판단한 헌법재판소는 국가와 사회에 끼치는 영향이 큰 직업군이기 때문이라는 근거를 들었다. 그러나 사회적 영향력이 큰 직업군으로 치면 변호사나 의사, 시민단체 활동가들도 있다. 이런 지적과 더불어 3만원 이상의 식사와 5만원 이상의 선물, 10만원 이상의 경조사비를 대가성 여부와 관계없이 제공받는 것을 금지한 부분에서 고개를 갸웃거린 사람이 많았다. 법안이 굳이 3·5·10만원으로 금액을 정한 근거조차 국민에 제대로 제시되지 않았는데 그에 더해 원안에 있었던 공직자의 ‘이해충돌방지’ 부분이 최종안에서는 쏙 빠지면서 반쪽짜리 법안이라는 평가를 받게 됐다. 특히 이해충돌 방지 부분은 공직자 윤리를 바로세우는 데 필수적인 사항이라고 법안의 창시자인 김영란 전 국민권익위장이 언급한 바 있어서 더욱 논란이 되기도 했다.

 

비현실적이고 실효성이 없다는 지적에도 김영란법은 그 자체로 높은 국민 전체의 지지를 받고 있다. 김영란법 논의를 촉발한 계기의 하나인 벤츠 여검사 사건부터 최근 유력 일간지의 주필이 기업으로부터 막대한 액수의 향응을 받은 사실까지 그간 국민에 충격을 준 부패 사건이 많았다. 이 과정에 정의사회에 대한 국민의 요구가 높아졌고, 지난해 김영란법에 대해 찬성과 반대를 묻는 여론조사에서는 국민 10명 중 6명이 긍정적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지금까지 개인마다 어떤 사회적 경험을 해왔으며 김영란법 시행으로 얼마나 활동에 제약을 받을지에 따라 해당 법안을 강력하게 지지할 수도, 반대할 수도 있다. 가장 우려스러운 것은 법안의 내용에 매몰돼 진정한 정의사회의 길은 뒷전이 되는 것이다. 위대한 철학자 칸트는 “자발적으로 보편적인 도덕법칙을 따르는 것만이 도덕적이다”라고 하면서 개인 스스로 내재된 도덕법칙을 따를 것을 촉구했다. 김영란법이 몰고 올 사회적 파장이 유달리 부각되어 보이는 것도 부패한 사회의 일원이었던 반성보다 관행의 변화를 더 두려워 한 이가 많은 탓이다. 법안 적용 대상에 포함된 사람뿐만 아니라 모든 개인과 단체가 자기 내부의 도덕준칙을 돌아보는 것이 우선되어야 한다. 라인홀트 니부어는 ‘도덕적 개인과 비도덕적 사회’라는 책에서 선한 개인이 모인 사회도 악(惡)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는 영란법이 개인의 부패를 엄단하는 것을 넘어 청렴사회에 대한 나라 전체의 열망을 현실화하는 시작이 되어야 한다는 교훈을 준다.

 

앞으로 김영란법이 사문화될 가능성에 대비해 입법 취지에 맞게 실효성을 높이는 방안도 고려할 필요가 있다. 국회에서 관련법을 손질할 경우 부패의 유혹이 강한 선출직 공무원에 대해 각종 청탁을 뿌리칠 수 있는 근거 법안을 마련해야 한다. 김영란법이 각종 향응을 받지 못하게 ‘제약’하는 법이 될 수도 있지만 향응을 거절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법이 될 수도 있다. 이에 대해 어떤 입장에 설 것인가? 대한민국 국민은 정의사회를 살아갈 자격을 얻기에 앞서 중요한 질문을 받아든 셈이다. <손현진, 경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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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조사기자협회는 1987년 국내의 신문, 방송, 통신사의 조사, 정보, 자료, DB업무를 담당하는 조사기자들의 모임으로 출범하여, 2009년 회원들의 연구활동에 기초한 신문 및 방송 발전에 기여할 목적으로 사단법인으로 재출범하였으며, 언론공익활동으로 신문논술대회, 조사연구 발간, 세미나·토론회, 보도연감 출판 등의 사업을 하고 있는 언론단체입니다

한국조사기자협회는 제4회 대한민국 신문논술대회 수상작중 부문별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을 부문별로 순차적으로 게재해, 신문 읽기·쓰기 문화 확산과 비판 지성을 바탕으로 창의적 글쓰기를 확산하기로 했다. <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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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상> ‘‘다운’보다는 ‘업’으로… 김영란법이 정말 ‘착한 법’이 되려면’

 

 

▲ 박병진 씨 

 

 

‘지옥으로 가는 길은 선이로 포장되어 있다’는 말이 있다. 좋은 의도로 한 행동이 최악의 결과를 낳을 수 있다는 뜻의 영국 속담이다. 오는 9월 28일부터 시행될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일명 김영란법)에 딱 들어맞는 말이다. 한국 사회는 그동안 부정부패도 많은 고통을 겪었다. 김영란법에 우려를 표하는 여러 언론인과 전문가에게 많은 국민이 불신의 눈초리를 보내는 것도 이해할 수 있다. 그러나 의도가 선하다고 해서 김영란법이 반드시 ‘착한 법’이 되는 것은 아니다. 김영란법은 오히려 악법이다. 이 법의 입법목적인 부정부패 근절에 들어맞지 않기 때문이다.

 

대중에게 ‘3·5·10’법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김영란법은 현실성이 없다. 정확히는 시행령으로 3만원 이상의 식사, 5만원 이상의 선물, 10만원 이상의 경조사비를 금지하는 내용이다. 요즘 연애하는 대학생도 기념일이 되면 여자친구와 좋은 레스토랑에 가서 3만원보다 비싼 밥을 먹고 5만원보다 비싼 선물을 준다. 그런데 김영란법으로 ‘갑’이라 불리는 우리 사회 기득권층의 접대문화를 근절할 수 있으리란 생각은 정말 바보처럼 순진한 것이다. 현실성 없는 악법에 눈치 보고 살아야 하는 애매한 ‘을’들만 손해를 보고, 결과적으로 서민경제만 위축될 가능성이 높다. 내 월급 빼고 다 오르는 세상인데, 현재의 안으론 물가상승률을 반영할 방법이 없는 것도 문제다.

 

김영란법이 의도가 좋은 건 알겠는데 입법을 강행할 만큼의 국민적 공감대가 형성되어 있지 않다. 김영란법은 적용범위가 매우 넓고, 그만큼 중요한 법이다. 김영란법의 직접 대상이 되는 공무원과 그 배우자의 수가 400만 명에 달한다고 한다. 그들과 관계를 맺고 사는 사람의 수까지 생각해보면 사실상 전 국민이 김영란법의 적용대상인 셈이다. 이렇게 중요한 법인데 2012년 8월 이래로 불과 4년 만에 발의·토론·의견수렴·계도기간 등 입법의 모든 절차가 끝난 것은 누가 봐도 성급하다.

 

김영란법의 도입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 국민권익위원회는 논란의 ‘3·5·10’ 룰에 대해서 “국민이 정한 것”이라며 문제될 것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국민권익위원회에 한 가지 묻고 싶다. ‘한우의 눈물’을 외치는 축산업계, 뮤지컬의 쇠퇴를 우려하는 공연업계 등 피눈물을 흘리며 김영란법에 반대하는 수많은 사람들은 우리나라 국민이 아니란 말인가. 김영란법의 의도가 선하다고 해서 반대하는 사람을 부정부패 매국노로 몰아가는 선악 프레임은 조금 치사하다. 국민권익위원회는 20달러가 상한선인 미국 ‘뇌물죄’의 예를 들면서 한국도 빨리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마찬가지로 치사한 논리다. 나라마다 환경이 다른데 반드시 미국법이라고 따라해야 하는가.

 

김영란법 논란을 보면 원래의 입법목적을 수행하는데 실패한 성매매특별법의 선례가 떠오른다. 물론 성매매특별법에는 긍정적인 부분도, 부정적인 부분도 있다. 확실한 점은 성매매특별법이 성매매근절이라는 입법목적을 전혀 이루지 못했다는 것이다. 과거 집창촌 위주의 성매매가 오피스텔·키스방 등 각종 업소로 변했을 뿐이다. 성매매특별법은 성판매자와 구매자를 구분 없이 포괄적으로 처벌해 오랜 비판을 받고 있기도 하다. 역시 ‘3·5·10’이란 포괄적인 규정으로 비판을 받고 있는 김영란법은 성매매특별법의 선례에서 어떤 대안을 이끌어낼 수 있을까.

 

한 가지 대안은 현재의 ‘다운(하향식)’ 규정을 ‘업(상향식)’ 규정으로 전환하는 것이다. ‘3·5·10’법 대신 30만원 이상의 접대, 50만원 이상의 호화로운 선물, 100만원 이상의 경조사비 명목의 뇌물을 집중 단속하는 ‘3·5·10’룰은 어떨까. 얼마 이하만 허용하겠다는 현안에서 얼마 이상은 확실히 잡겠다는 발상의 전환이다. 지금보다 더 큰 국민의 지지를 얻고, 진짜 갑이 아닌 을만 잡는데 공권력이 낭비될 일도 없을 것이다. 지금의 김영란법은 선의로 포장되어 있지만 착한 법은 아니다. 우리가 김영란법에 ‘좋아요’를 누르려면 부정부패 척결이란 원래 목적을 이루기 위해 많은 고민과 개선이 보태져야 할 것이다. <박병진, 중앙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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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사기자협회는 제4회 대한민국 신문논술대회 수상작중 부문별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을 부문별로 순차적으로 게재해, 신문 읽기·쓰기 문화 확산과 비판 지성을 바탕으로 창의적 글쓰기를 확산하기로 했다. <편집자 주>
(편집=한국조사기자협회 취재팀 press@josa.or.kr)

 

 

<최우수상> ‘청렴이라는 언론의 판옵티콘’

 

▲ 박서아 씨

 

 

인간은 자신이 누군가에게 감시받고 있다고 생각할 때 행동의 반경을 극히 축소한다. 영국의 소설가 조지오웰은 자신의 작품 <1984>에서 서로가 서로를 끊임없이 감시하는 미래사회를 예견한다. 한국 언론인들에게 언론사회는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가 중심에 있는 제레미 벤담의 판옵티콘이자 조지오웰이 말한 1984년과 같다. 김영란 전 대법관이 발의한 청탁금지법은 죄수들이 서로를 만날 수도 없고 아무리 외쳐도 밖으로는 목소리가 나가지도 않는 감옥 안에 대놓고 언론자유를 가두겠다는 이야기와 별반 다르지 않다.

 

건강한 사회는 원칙을 준수한다. 청탁금지법 또한 ‘투명성’과 ‘공정성’이라는 원칙준수를 통한 바람직한 사회의 실현을 목적으로 제정되었다. 그러나 다양한 구성원이 모두 주권을 갖고 있는 민주주의 사회에는 다양한 원칙이 존재한다. 원칙이 지향하는 이익이 충돌할 때는 그 이익들을 형량해 우선순위를 정하는 토의의 과정이 필요하다. 우리 민주사회는 알권리가 보장되는 것이 올바른 토의와 최선의 결과 도출의 기본이라고 생각해 언론의 자유를 헌법에 명시해 두었다. 미국의 수정헌법 1조도 ‘freedom of speech(표현의 자유)’를 최우선의 가치라고 명명하고 있다. 그러나 김영란법이 의결되는 과정에서 이러한 민주주의의 대원칙을 상기시키는 입법자들을 찾아보기란 어려웠다. 언론이 민주주의 제1의 원칙을 실현시키는 집단임을 부정하지 않으면서도 다른 가치의 실현을 목적으로 언론의 피해는 언급되지 않았다. 벼룩을 잡기위해 초가삼간을 태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청탁금지법의 위헌여부를 심사한 법적용자들의 해석 태도도 이해하기 어렵다. 법은 인간의 자유에 제한을 가하는 것이기에 최소입법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입법자들은 자정노력에 한계가 있다며 법안을 제정했다. 사법부는 부패의 동의어로 사용되어도 무방할만한 국회에서 어떠한 자정노력 끝에 최소입법의 원칙을 깨고 법안을 제정한 것인지 살피지 않았다. 또한 법 제정의 목적과는 다르게 국회의원의 청탁방지 조항이 다수 제외된 것도 크게 지적하지 않았다. 누구를 규제하기 위해 만든 법인지 의심을 거둘 수 없는 부분이다. 대한민국 최고의 사법기관인 헌법재판소의 수많은 법관들조차 언론자유라는 헌법적 가치를 도외시했다는 것이 판결문에도 드러나 있다. 헌재의 법관들은 언론자유가 위축될 수 있다는 주장에 대해 ‘침해되는 사익이 공익보다 중하지 않다’고 판결했다. 헌법에 명시된 민주국가의 가치를 수호하는 법관이 반대의 주장에 언론자유를 포함해 ‘사익’이라고 표현한 것은 언론자유의 가치를 소홀히 하는 우리나라의 모습을 그대로 투영한 것이다. 3만 원 이상의 식사 자체를 금지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자유권의 침해가 아니라는 설명은 있어도 왜 언론인이 포함되어야 하는지에 대한 설명은 없다. 입법부와 사법부에서 언론의 가치가 망각되는 것이 진정한 부패의 시작임에 공감하는 이는 많지 않다.

 

“언론인이 공직자와 청탁하는 것이 언론자유인가”라는 반박을 제시할 수 있다. 물론 언론인의 청탁이 정당하다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분명 법은 감시를 낳고 감시는 호흡을 짧게 한다. 미국 정부의 도청을 폭로한 애드워드 스노든도 자료 수집을 위해 어느 정도의 불투명한 시간이 필요했다. 교육부의 나향욱이 “99%의 국민은 개, 돼지이다”라고 발언한 것을 한 기자가 들었던 것도 술자리에서였다. 언론인의 감시에 법이 정당성을 불어 넣어준다면 언론인의 긴 호흡과 취재가 불가능해진다. 그리고 호흡이 짧아진 취재는 피상적이고 외설적으로 변할 가능성이 크다.

 

자유를 제한받는 감옥 안에 살고자하는 민주시민은 없다. 언론이 권력의 감시를 받는다는 것은 모든 국민이 판옵티콘 안에 들어가는 것과 같다. 공무원 청탁 금지법, 판례등 사실상 부패를 처벌할 장치가 있음에도 굳이 실효성도 모호한 법을 제정한 것은 언론을 타겟으로 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지울 수 없게 만든다. 이미 언론 중재위원회 등에서 제한받는 언론을 형벌권 위에 두는 것은 민주적 가치를 훼손시키는 것이다. 민주의 대원칙을 넘어서는 법은 용납될 수 없다. 진정한 국익이 무엇인지 더욱 깊이 논의하고 언론의 입장을 반영하여 법안을 손질할 때 진정으로 청렴한 민주사회의 작동이 가능할 것이다. <박서아, 단국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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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청렴의 가치, 그 진정한 내면화를 위하여’

 

 

 

 

▲ 김재훈 씨

 

 


옐리네크가 “법은 도덕의 최소한”이라고 이야기했을 때 이 말은 법과 도덕 사이의 관계를 갈음한 것인 동시에 법의 정당한 역할과 한계에 대한 논변이기도 했다. 법은 그 속성상 불가피하게 주권자인 국민의 자유와 권리를 제한할 수밖에 없다. 그러하기에 입법의 과정과 절차에 있어 해당 법안의 정당성과 타당성에 대한 고민이 충분한 논의와 연구를 통해 이루어져야만 하는 것이다.

특히 도덕과 양심을 통해 해결해야 할 인간사의 문제들에 대해 섣불리 법의 강제력을 동원하려 드는 것은 위험하고 무책임한 일이다. 헌법 조문에 과잉금지의 원칙을 명시한 것은 이와 같은 맥락이다. 김영란법의 입안자였던 김영란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은 인터뷰에서 해당 법안의 취지에 대해 “우리 사회에 더치페이 문화를 정착시키자는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부정부패의 골이 깊어질 대로 깊어진 우리사회의 현실을 생각했을 때 그녀의 말은 지극히 상식적인 것이며, 일견 타당한 귀결이다.

 

그러나 형법제도를 동원해 인간의 부도덕성을 교정한다는 게 과연 가능한 일인지, 가능하다 한들 그것이 과연 바람직한 것인지 의문이다. 오는 28일부터 시행되는 김영란법을 둘러싸고 아직까지도 많은 비판과 우려가 계속되고 있지만 사실 이들 가운데 상당수는 과도기적인 진통으로 볼 수 있다. 그러나 ‘도덕의 문제를 법으로 강제하는 것이 과연 바람직한가?’ 하는 질문은 지극히 본질적인 것으로 쉽게 간과해서는 안 된다.

 

이 질문과 관련하여 김영란법이 안고 있는 본질적인 문제가 무엇인지를 분명히 밝히고 그 대안을 고민하는 것은 시급한 과제다. 김영란법이 우리에게 전해주는 가장 차가운 진실은 우리 사회가 더 이상 부정부패의 문제와 관련해 개인의 도덕성에 어떠한 기대도 하지 않게 되었다는 점이다. 이는 우리사회의 도덕적 무능과 자정불가능성을 공식화한 것이다.

 

은밀하게 행해지던 부정과 부패의 문제를 법률을 통해 투명하게 공개하고 처벌하겠다는 것은 언뜻 보아 타당하고 정당한 논변인 것 같으나 그 안에 숨겨진 함정은 자못 위험하다. 재독철학자인 한병철이 ‘투명사회’에서 통찰했듯 투명성이 도덕적이고 선한 사회를 가능하게 하는 것이 아니다. 부도덕하고 부패한 사회일수록 투명성이 더욱 강력하게 요청될 뿐이다. 다시 말해 우리 사회의 내부적 불신과 부패가 김영란법을 소환한 셈이다. 사회상류로 이루어지던 모든 상부상조의 영역까지도 투명하게 드러내고, 세세한 법 조항의 잣대로 통제하겠다는 것은 그 취지가 어떠하든 간에 시민윤리의 종말이요, 도덕성의 포기다. 김영란법이 단기적으로 모종의 성과를 내게 되었다 한들 그것을 진정한 의미의 부패척결 혹은 청렴문화 확산으로 자축할 수 있을지 의문이다.

 

김영란법을 두고 그것이 부패척결을 위한 고육지책이었다고 말하는 것은 무책임하고 비겁한 일이다. 김영란법은 부정부패 문제와 관련해 우리사회가 할 수 있는 가장 쉽고 편리한 방식의 해결책이었다. 거친 비유가 될지 모르겠으나, 김영란법은 흡사 반려견을 훈련시키는 채찍처럼 보인다. 법의 처벌을 두려워하며 파블로프의 개처럼 부정부패를 기피하는 사람에게 과연 우리가 내면화된 청렴의 가치를 기대할 수 있을까? 김영란법이 우리에게 보여줄 수 있는 미래비전이 과연 무엇인지, 그것이 선진시민사회의 이상에 부합하는 것인지를 진지하게 성찰해야 한다.

 

우리나라의 부패 정도가 OECD 소속 34개국 가운데 27위를 기록할 만큼 심각하다고 한다. 하지만 김영란법을 통해 단기간에 우리나라의 청렴지수가 향상되고, 선진화된 시민사회와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되었다 한들 나는 그 결과를 자랑스러워할 수 없을 듯 싶다. 진정한 선진화는 부패를 줄이고 청렴지수를 향상시키는 것 그 자체에 있기보다 오랜 시간과 지난한 과정을 감내하고서라도 보다 인문학적인 방식으로, 인간의 생래적 자율성을 독려하며 진정한 의미의 청렴성과 도덕성을 사회 전체에 실현시키는 데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인류 역사속의 어떤 나라나 민족도 윤리나 도덕을 포기한 채 법의 강제력만으로 오랫동안 번영한 예는 없다. 구태여 거창하게 인류사를 들먹이지 않더라도 오늘날 지구촌의 나라들 가운데 법이 도덕의 영역을 잠식해 위세를 떨치는 경우, 그 시민들의 삶이 어떻게 피폐해지는지를 어렵지 않게 확인할 수 있으니 말이다. <김재훈, 경희중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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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조사기자협회는 1987년 국내의 신문, 방송, 통신사의 조사, 정보, 자료, DB업무를 담당하는 조사기자들의 모임으로 출범하여, 2009년 회원들의 연구활동에 기초한 신문 및 방송 발전에 기여할 목적으로 사단법인으로 재출범하였으며, 언론공익활동으로 신문논술대회, 조사연구 발간, 세미나·토론회, 보도연감 출판 등의 사업을 하고 있는 언론단체입니다

"신문논술대회 통해 언론에 대해 많은 관심 갖게 됐다"
제4회 대한민국 신문논술대회 시상식 개최 … 수상자·가족 등 50여명 참여

 

 

▲ 한국조사기자협회가 주최한 제4회 대한민국 신문논술대회 시상식이 10월 21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12층 언론진흥재단 대강의실에서 열렸다. ⓒ한국조사기자협회

 

 

한국조사기자협회(회장 유영식)SR타임스(대표 장의식)가 주최하고,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언론재단이 후원한 제4회 대한민국 신문논술대회 시상식이 1021일 오후 630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12층 언론진흥재단 대강의실에서 열렸다.

수상자와 가족 등 50여명이 참석한 이날 시상식에서 대학·일반부 대상 수상자인 김재훈(33·경희중 교사)씨가 문화체육부장관상과 상금 100만원을, 고등부 대상 수상자인 강하늘(19·망포고)양이 교육부장관상과 상금 100만원을 각각 받았다.

최우수상에 선정된 대학·일반부 박서아(21·단국대)씨와 고등부 이푸르메(17·향일고) 군은 상장과 각각 상금 50만원, 박병진, 손현진, 이유미, 임효정, 안정하(이상 대학·일반부)와 김규리, 박현준, 임주원, 전영서, 최예헌(이상 고등부) 등 우수상 수상자 10명은 상장과 상금 10만원을 받았다. 고등부 노진영(인천포스코고) 군 등 10명과 일반·대학부 김나연(연세대)씨 등 10명은 장려상으로 상장과 함께 도서상품권을 받았다.

유영식 한국조사기자협회 회장은 시상식에서 비판 지성을 바탕으로 창의적이고 논리적인 글쓰기 실력을 겨룰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서 기쁘며, 참가자들이 보여준 열의에 감사드리며 매년 신문논술대회를 개최할 것이라고 말했다.

고등부 대상을 받은 강하늘 양은 글쓰기 실력이 부족하지만 꿈이 프로듀서여서 참가 신청을 했고 이번 대회를 통해 스스로 부족한 점을 깨달을 수 있는 좋은 경험을 했다고 말했다.

대학·일반부 대상을 받은 김재훈 씨는 학생들에게 언론과 관련된 경험을 제공해줄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다가 참가했다부족한 글을 높이 평가해주셔서 감사하고 학생들이 앞으로 방송과 언론계에 관심과 호기심을 가질 수 있도록 지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대현 심사위원(국민대 겸임교수·전 한국일보 논설위원)은 심사평을 통해 글이란 자기 자신이라고 생각한다. 참가자들의 글을 하나하나 읽으면서 스스로에게 정직하고 충실하며, 자신을 사랑하고 나아가서는 타인과 사회를 사랑하는 모습을 봤다고 말했다. 또한 신문을 통해 세상을 알고, 글로써 세상과 자기 자신을 이해하는 마음을 가지고 앞으로도 좋은 글을 써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취재·사진=한국조사기자협회 취재팀 press@josa.or.kr)

 

 

▲ 고등부 대상을 받은 강하늘 양(오른쪽)과 유영식 한국조사기자협회 회장

 

 

 

▲ 고등부 최우수상을 받은 이푸르메(오른쪽) 군과 유영식 한국조사기자협회 회장

 

▲ 대학·일반부 대상을 받은 김재훈 씨(왼쪽)와 장의식 SR타임스 대표

 

 

 

▲ 대학·일반부 최우수상을 받은 박서아 씨(왼쪽)와 장의식 SR타임스 대표

 

 

 

▲ 고등부 수상자와 단체 기념촬영 ⓒ한국조사기자협회

 

▲ 대학일반부 수상자와 단체 기념촬영 ⓒ한국조사기자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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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주> 한국조사기자협회와 SR타임스가 주최한 제4회 대한민국 신문논술대회 수상작 선정을 위해 전·현직 논설위원이 깊이 있는 논의와 심사숙고를 통해 최종 선정하였고, 아래와 같이 심사평을 보내왔다. “논술의 어려움은 빈틈없는 사고와 정치한 글쓰기에 있고, 정제된 문장이 뒷받침 된다면 비판적 지성이 한층 돋보였을 것”이라는 심사 요지를 밝혔다. 모쪼록 심사평이 대회 참가자 모두의 논술 실력 증진에 좋은 밑거름이 되었으면 한다. 

 

 

<심사평>

논리적으로 사고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더구나 그것을 정확한 문장으로 설득력 있게 풀어내는 것은 한층 큰 지적 노력을 필요로 한다. 논술의 어려움은 바로 이러한 빈틈없는 사고와 정치한 글쓰기에 있다고 할 수 있다. 일반부·고등부 공히 보다 정제된 문장이 뒷받침되었다면 비판적 지성이 한층 돋보였을 것이라는 아쉬움이 남는다.
 
우리가 무엇보다 주목한 것은 주어진 논제를 얼마나 깊이 이해하고 타당한 논거를 바탕으로 자신의생각과 주장을 펼치느냐 였다. 이 기준에서 볼 때 적잖은 글들이 제시문에 대한 부연설명이나 재해석에 그칠 뿐, 자신만의 투철한 문제의식이나 비판정신을 보여주지 못해 아쉬웠다. 기존의 논리를 무비판적으로 되풀이하는 식의 서술문에는 후한 점수를 주지 않았다.
 
일반부의 경우 대상 후보로 청렴의 가치, 그 진정한 내면화를 위하여’(김재훈)청렴이라는 언론의 판옵티콘’(박서아) 두 편을 골랐다. 김재훈은 법은 도덕의 최소한이라는 독일 법학자 게오르크 옐리네크의 말을 논거로 부정청탁금지법(김영란법)의 치명적인 한계를 다뤘다. 우리 사회의 부패현실을 감안하면 청탁금지법 시행은 불가피한 측면이 있지만 한편으로는 도덕의 영역을 잠식해 오히려 시민의 삶을 피폐화할 것이라는 게 글의 요지다.
 
다분히 이상론에 기운 바가 없지 않지만, ‘도덕의 문제를 법으로 강제하는 것이 과연 타당한가라는 근본적인 의문을 지울 수 없는 한 우리는 이러한 비판의 목소리를 결코 외면해서는 안 된다. 입법만능주의를 경계하며 청탁금지의 폐해를 역설하지만, 적어도 보완책을 통한 반부패법 시행의 필요성은 인정하고 있다는 점에서 균형 잡힌 입론으로 판단된다.

박서아는 청탁금지법 시행에 따른 언론자유 위축이라는 단일한 사안에 초점을 맞췄다. 부정청탁금지법으로 말미암아 언론이 권력의 감시를 받는다는 전제에서 원형감옥 사회의 도래까지 언급한다. 이러한 묵시록적 전망이 과연 논술의 생명이라 할 논리적 사고의 영역에 속하는 것인가는 이론의 여지가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수작으로 뽑은 것은 언론의 자유는 어떠한 명분과 이유로도 희생되어서는 안 된다는 진실을 생생한 비유를 통해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두 편의 글 모두 비교적 논제에 충실하게 자기 논리를 전개하고 있지만 전자가 보다 폭넓은 시각에서 청탁금지법의 명암을 다루고 있는 만큼 보편타당한 설득력을 가질 수 있다는 있다고 보아 대상에 올렸다.

고등부에서는 건국절에 담긴 의미’(강하늘)건국절이라는 이름으로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부정하려 하지 마라’(이푸르메)를 대상 후보작으로 뽑았다. 둘은 건국절의 현재적 의미에 대한 회의에서 출발한다는 점에서 공통점을 지닌다. 강하늘은 건국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라는 관점에서 ‘1948년 건국절론을 강한 어조로 비판한다. 이푸르게 또한 1948년 건국절 운운은 참칭일 뿐이라며, 건국이라는 비정통적 역사에 매달리지 말 것을 주문한다.

두 편 모두 과거가 아닌 미래를 위한 논쟁이 필요함을 역설하고 있다. 다만 후자의 경우 필요 이상으로 역사적 사실을 나열한 점이 눈에 거슬린다. 설명 혹은 해설에 치우쳐 비판적인 관점이 다소 빛을 잃었다. 대상이 아닌 최우수상으로 낙착된 이유의 하나다.
 
훌륭한 글쓰기를 위한 심사위원의 충고를 끝으로 참가자 여러분께 감사 인사드립니다. 내년 5월 제5회 대회에서 여러분과 만나고 싶습니다. 한국조사기자협회는 수상작을 공식블로그(http://blog.naver.com/josa1987) 와 대한민국 신문논술대회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nonsul2016) 에도 순차적으로 게재해, 신문 논술 글쓰기를 확산에 기여하기로 했습니다. 많은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편집=한국조사기자협회 취재팀 press@jos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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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사기자협회(회장 유영식)SR타임스(대표 장의식)가 주최하고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언론진흥재단이 후원하는 제4회 대한민국 신문논술대회에서 일반부 대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에 경희중학교 김재훈 교사가, 고등부 대상(교육부장관상)은 망포고등학교 강하늘 양이 차지했다.
 
일반부는 최우수상 박서아(단국대), 우수상 박병진(중앙대), 손현진(경북대), 안정하, 이유미(고려대), 임효정(이화여대), 장려상 김나연(연세대), 김라이(숙명여대), 김병재(경희대), 김은빈(서강대), 김홍준(성공회대), 이규원, 이태웅(연세대), 임서이(백석대), 주용현(동국대), 차형조(전북대)
또 고등부 최우수상 이푸르메(향일고), 우수상 김규리(분당영덕고), 박현준(숭문고), 임주원(서울현대고), 전영서(서울외고), 최예헌(신봉고) 장려상 강수진(하나고), 강신화(정명고), 고두연(대전성모여고), 김현수(한광여고), 노진영(인천포스코고), 문진원(서울국제고), 백민재(인하사대부고), 신주혜(인천신현고), 이준성(서울대성고), 최동민(용인외대부고)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상식은 오는 10월 21일 저녁 630,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12층 한국언론진흥재단 대강의실에서 열린다


 

(취재=한국조사기자협회 취재팀 press@jos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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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4회 대한민국 신문논술대회에 참가해 주신 고등부 학생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이메일과 문자메시지로 개별 공지해드린대로 참가자의 참가번호, 성명, 좌석번호를 아래와 같이 공지합니다.

(Ctrl + F를 통해 본인이름을 검색하시면 쉽게 찾을수 있습니다.)

-대회장 좌석 지정은 단체 접수를 통한 부정행위 방지를 위하여 접수순이 아닌 가나다 순으로 정하였습니다.
-대회장 좌석 배치도는 당일 대회장 출입구와 접수 부스 주변에 게시해 놓겠습니다.  
-대회 20분전까지 대회장 입구에 위치한 '접수확인 부스'에서 신원확인 및 원고지 수령후 입장하시게 되오니,
 신분증(주민증, 운전면허증, 학생등, 여권 등)을 꼭 지참해주십시요.
-교사 및 학부모의 지도를 방지하기 위하여 동반자는 대회장 입장이 불가하오니 주의해주십시요.

*혹시 명단이 누락되었거나, 문의사항은 02-722-1978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아     래  ---

참가번호   성명    좌석번호
H001 강수진 A3
H002 강신화 A5
H003 강예지 A7
H004 강은서 A9
H005 강하늘 A11
H006 고두연 A13
H007 고민철 A15
H008 고은비 A17
H009 고은서 A19
H010 고희경 B3
H011 곽선진 B5
H012 구효빈 B7
H013 권민주 B9
H014 권영진 B11
H015 김규리 B13
H016 김기태 B15
H017 김나현 B17
H018 김도형 B19
H019 김동준 C3
H020 김미진 C5
H021 김민경 C7
H022 김수진 C9
H023 김영훈 C11
H024 김우석 C13
H025 김유진 C15
H026 김인주 C17
H027 김정모 C19
H028 김준구 D3
H029 김지홍 D5
H030 김하늘 D7
H031 김한이 D9
H032 김현수 D11
H033 김현지 D13
H034 김혜빈 D15
H035 노진영 D17
H036 라태은 D19
H037 문수지 E3
H038 문연정 E5
H039 문진원 E7
H040 민지수 E9
H041 박동주 E11
H042 박민수 E13
H043 박세인 E15
H044 박정민 E17
H045 박찬승 E19
H046 박채린 F3
H047 박태환 F5
H048 박현준 F7
H049 박현진 F9
H050 백두대간 F11
H051 백민재 F13
H052 백은규 F15
H053 서정윤 F17
H054 서정윤 F19
H055 설해빈 G3
H056 손병주 G5
H057 손희선 G7
H058 송수진 G9
H059 송호준 G11
H060 신동근 G13
H061 신동희 G15
H062 신예지 G17
H063 신주혜 G19
H064 안강민 H3
H065 안진경(00) H5
H066 안진경(99) H7
H067 양송이 H9
H068 오동규 H11
H069 오명길 H13
H070 오상국 H15
H071 오영서 H17
H072 오인철 H19
H073 오지혜 I3
H074 오진국 I5
H075 오창현 I7
H076 유가영 I9
H077 유경민 I11
H078 유민상 I13
H079 유재량 I15
H080 유재원 I17
H081 윤혜수 I19
H082 윤희원 J3
H083 이가인 J5
H084 이기헌 J7
H085 이선민 J9
H086 이수연 J11
H087 이승민 J13
H088 이승진 J15
H089 이시원 J17
H090 이아름 J19
H091 이영서 K3
H092 이우혁 K5
H093 이재상 K7
H094 이정숙 K9
H095 이준성 K11
H096 이푸르메 K13
H097 이하영 K15
H098 이해석 K17
H099 이헌영 K19
H100 이훈지 L3
H101 임문영 L5
H102 임예준 L7
H103 임정현 L9
H104 임정호 L11
H105 임주아 L13
H106 임주원 L15
H107 임한나 L17
H108 장지명 L19
H109 전영서 M3
H110 정기윤 M5
H111 정윤서 M7
H112 정은총 M9
H113 정인찬 M11
H114 정재영 M13
H115 정주영 M15
H116 정한솔 M17
H117 조서희 M19
H118 조성현 N3
H119 조승찬 N5
H120 조진혁 N7
H121 조현재 N9
H122 주지영 N11
H123 채동욱 N13
H124 최구식 N15
H125 최도연 N17
H126 최동민 N19
H127 최문경 O3
H128 최예나 O5
H129 최예헌 O7
H130 최재훈 O9
H131 최지우 O11
H132 최혜승 O13
H133 하성민 O15
H134 한종혁 O17
H135 홍승희 O19
H136 홍예슬 P3
H137 홍지운 P5
H138 홍철훈 P7
H139 황경원 P9
H140 황민   P11
H141 황인경 P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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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4회 대한민국 신문논술대회에 참가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메일과 문자메시지로 개별 공지해드린대로 참가자의 참가번호, 성명, 좌석번호를 아래와 같이 공지합니다.

(Ctrl + F를 통해 본인이름을 검색하시면 쉽게 찾을수 있습니다.)

-대회장 좌석 지정은 단체 접수를 통한 부정행위 방지를 위하여 접수순이 아닌 가나다 순으로 정하였습니다.
-대회장 좌석 배치도는 당일 대회장 출입구와 접수 부스 주변에 게시해 놓겠습니다.  
-대회 20분전까지 대회장 입구에 위치한 '접수확인 부스'에서 신원확인 및 원고지 수령후 입장하시게 되오니,
 신분증(주민증, 운전면허증, 학생등, 여권 등)을 꼭 지참해주십시요.
-교사 및 학부모의 지도를 방지하기 위하여 동반자는 대회장 입장이 불가하오니 주의해주십시요.

*혹시 명단이 누락되었거나, 문의사항은 02-722-1978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대학/일반부는 참가접수를 조기마감할 만큼 참가기회를 가지지 못한 분이 많이 계십니다. 결시없이 꼭 참가해주심 감사하겠습니다.

---    아     래  ---

참가번호 성명 좌석번호
S001 강도림 A1
S002 강민호 A2
S003 강삼임 A3
S004 강서영 A4
S005 강재희 A5
S006 강태혁 A6
S007 고민주 A7
S008 고서연 A8
S009 고우리 A9
S010 고은빈 A10
S011 고은채 A11
S012 공태현 A12
S013 곽진산 A13
S014 곽창민 A14
S015 곽호성 A15
S016 구교현 A16
S017 구서윤 A17
S018 권기현 A18
S019 권다정 A19
S020 권대성 A20
S021 권민호 A21
S022 권재영 A22
S023 권중혁 B1
S024 권혜경 B2
S025 김가영 B3
S026 김가은 B4
S027 김강현 B5
S028 김건휘 B6
S029 김경이 B7
S030 김경준 B8
S031 김규리 B9
S032 김나연 B10
S033 김나영(7902**) B11
S034 김나영(9005**) B12
S035 김다슬 B13
S036 김다연 B14
S037 김덕현 B15
S038 김도운 B16
S039 김동현 B17
S040 김동환 B18
S041 김라이 B19
S042 김명성 B20
S043 김문정 B21
S044 김민경 B22
S045 김민석 C1
S046 김민영 C2
S047 김민지 C3
S048 김범진 C4
S049 김병재 C5
S050 김보경 C6
S051 김상혁 C7
S052 김새벽 C8
S053 김선희 C9
S054 김성윤 C10
S055 김성현 C11
S056 김세협 C12
S057 김소연 C13
S058 김소영 C14
S059 김송현 C15
S060 김수덕 C16
S061 김수연 C17
S062 김수지 C18
S063 김수진 C19
S064 김순덕 C20
S065 김슬기 C21
S066 김승리 C22
S067 김승준 D1
S068 김시연 D2
S069 김여솔 D3
S070 김영명 D4
S071 김영우(9102**) D5
S072 김영우(9111**) D6
S073 김영환 D7
S074 김예은 D8
S075 김예지 D9
S076 김유진(9602**) D10
S077 김유진(9701**) D11
S078 김윤아 D12
S079 김은빈 D13
S080 김은우 D14
S081 김응태 D15
S082 김이슬 D16
S083 김재수 D17
S084 김재원 D18
S085 김재훈 D19
S086 김정민 D20
S087 김주원 D21
S088 김주현 D22
S089 김준희 E1
S090 김지연 E2
S091 김지은 E3
S092 김지현 E4
S093 김지환 E5
S094 김진원 E6
S095 김진주 E7
S096 김진한 E8
S097 김채영 E9
S098 김채은 E10
S099 김태형 E11
S100 김태효 E12
S101 김태훈 E13
S102 김택주 E14
S103 김하연 E15
S104 김한샘 E16
S105 김한울 E17
S106 김한이 E18
S107 김해슬 E19
S108 김현석 E20
S109 김현정(8608**) E21
S110 김현정(8704**) E22
S111 김현중 F1
S112 김형욱 F2
S113 김혜린 F3
S114 김홍석 F4
S115 김홍준 F5
S116 나은우 F6
S117 나청운 F7
S118 남관욱 F8
S119 남기봉 F9
S120 남대열 F10
S121 남지우 F11
S122 남택근 F12
S123 노송원 F13
S124 노은희 F14
S125 노주란 F15
S126 류재성 F16
S127 류호준 F17
S128 맹수지 F18
S129 문국현 F19
S130 문상혁 F20
S131 문숙현 F21
S132 민경서 F22
S133 박다빈 G1
S134 박동우 G2
S135 박미선 G3
S136 박미자 G4
S137 박민지 G5
S138 박병석 G6
S139 박병진 G7
S140 박보우 G8
S141 박상연 G9
S142 박상윤 G10
S143 박서빈 G11
S144 박서아 G12
S145 박선우 G13
S146 박성진 G14
S147 박세은 G15
S148 박소연 G16
S149 박소영 G17
S150 박승원 G18
S151 박옥영 G19
S152 박은정 G20
S153 박이은 G21
S154 박재만 G22
S155 박준수 H1
S156 박준영 H2
S157 박지원 H3
S158 박지윤 H4
S159 박진우 H5
S160 박진호 H6
S161 박찬울 H7
S162 박창현 H8
S163 박현영 H9
S164 반재희 H10
S165 배다정 H11
S166 배예나 H12
S167 백승민 H13
S168 백운         H14
S169 변상현 H15
S170 변상훈 H16
S171 서민선 H17
S172 서영미 H18
S173 서우석 H19
S174 서원철 H20
S175 석주민 H21
S176 성민우 H22
S177 성지수 I1
S178 손민지 I2
S179 손병훈 I3
S180 손현지 I4
S181 손현진 I5
S182 송규성 I6
S183 송다현 I7
S184 송상희 I8
S185 송승현 I9
S186 송승훈 I10
S187 송재성 I11
S188 송준학 I12
S189 송지원 I13
S190 신달수 I14
S191 신명수 I15
S192 신수용 I16
S193 신승제 I17
S194 신연경 I18
S195 신연수 I19
S196 신은정 I20
S197 신재선 I21
S198 신혜연 I22
S199 신혜진 J1
S200 심규진 J2
S201 심석용 J3
S202 심지연 J4
S203 안민석 J5
S204 안수진 J6
S205 안수형 J7
S206 안승우 J8
S207 안윤석 J9
S208 안장호 J10
S209 안정하 J11
S210 안진열 J12
S211 안진오 J13
S212 안혜빈 J14
S213 안혜진 J15
S214 안효섭 J16
S215 양민준 J17
S216 양수진 J18
S217 양예은 J19
S218 양유진 J20
S219 양은준 J21
S220 양정환 J22
S221 양혜원 K3
S222 어환희 K4
S223 엄지원 K5
S224 오민석 K6
S225 오보름 K7
S226 오성현 K8
S227 오수영 K9
S228 오수지 K10
S229 오은지 K11
S230 오정석 K12
S231 오지혜 K13
S232 오진주 K14
S233 오푸름 K15
S234 옥성구 K16
S235 유민영 K17
S236 유수빈 K18
S237 유승현 K19
S238 유영재 K20
S239 유진희 L3
S240 유창호 L4
S241 유창휘 L5
S242 유화림 L6
S243 육유정 L7
S244 윤경숙 L8
S245 윤기쁨 L9
S246 윤민이 L10
S247 윤이나 L11
S248 윤정혜 L12
S249 윤혜원 L13
S250 윤혜준 L14
S251 이경은 L15
S252 이경진 L16
S253 이고을 L17
S254 이광석 L18
S255 이규원 L19
S256 이나라하나  L20
S257 이동근 M3
S258 이명원 M4
S259 이명희 M5
S260 이민세 M6
S261 이민우 M7
S262 이민준 M8
S263 이민지 M9
S264 이번영 M10
S265 이보연 M11
S266 이서영 M12
S267 이서현 M13
S268 이선    M14
S269 이선민 M15
S270 이세영 M16
S271 이소현 M17
S272 이수진(9302**) M18
S273 이수진(9303**) M19
S274 이승배 M20
S275 이승빈 N3
S276 이안나 N4
S277 이연준 N5
S278 이영주 N6
S279 이예은 N7
S280 이유미 N8
S281 이유정 N9
S282 이윤수 N10
S283 이은실 N11
S284 이은진 N12
S285 이인석 N13
S286 이재은 N14
S287 이종목 N15
S288 이종인 N16
S289 이주현 N17
S290 이주형 N18
S291 이준서 N19
S292 이중한 N20
S293 이지석 O3
S294 이지성 O4
S295 이지원 O5
S296 이지은 O6
S297 이지현 O7
S298 이지훈 O8
S299 이진석 O9
S300 이진아 O10
S301 이진철 O11
S302 이태웅 O12
S303 이하나 O13
S304 이학준 O14
S305 이한결 O15
S306 이항         O16
S307 이현아 O17
S308 이혜린 O18
S309 이혜원 O19
S310 이혜인 O20
S311 이희민 P3
S312 임다연 P4
S313 임서이 P5
S314 임수영 P6
S315 임여진 P7
S316 임유         P8
S317 임지은 P9
S318 임효정 P10
S319 장동준 P11
S320 장두원 P12
S321 장성윤 P13
S322 전경준 P14
S323 전민수 P15
S324 전윤재 P16
S325 전재권 P17
S326 전재현 P18
S327 전하영 P19
S328 정가희 P20
S329 정구현 Q1
S330 정다움 Q2
S331 정민진 Q3
S332 정병진 Q4
S333 정상원 Q5
S334 정서희 Q6
S335 정세례 Q7
S336 정예일 Q8
S337 정자훈 Q9
S338 정재경 Q10
S339 정재혁 Q11
S340 정지연(8810**) Q12
S341 정지연(8903**) Q13
S342 정지혜 Q14
S343 정진식 Q15
S344 정진호 Q16
S345 정현수 Q17
S346 정호철 Q18
S347 정희라 Q19
S348 제정모 Q20
S349 조경환 Q21
S350 조문희 Q22
S351 조서원 R1
S352 조수영 R2
S353 조승현 R3
S354 조재학 R4
S355 조정헌 R5
S356 조주연 R6
S357 조현석 R7
S358 조혜연 R8
S359 조훈기 R9
S360 주용현 R10
S361 주의정 R11
S362 지호진 R12
S363 진다연 R13
S364 진태희 R14
S365 진희경 R15
S366 차민호 R16
S367 차서영 R17
S368 차수진 R18
S369 차여경 R19
S370 차형조 R20
S371 채민    R21
S372 채소라 R22
S373 채수원 S1
S374 채희원 S2
S375 천민지 S3
S376 최가영 S4
S377 최동현 S5
S378 최미란 S6
S379 최미연 S7
S380 최민규 S8
S381 최민정 S9
S382 최민지 S10
S383 최새흰 S11
S384 최소라 S12
S385 최소영 S13
S386 최순용 S14
S387 최슬기 S15
S388 최시영 S16
S389 최아로 S17
S390 최아리 S18
S391 최영아 S19
S392 최영훈 S20
S393 최예슬 S21
S394 최유선 S22
S395 최인겸 T1
S396 최재문 T2
S397 최재영 T3
S398 최지현 T4
S399 최호진 T5
S400 추지연 T6
S401 탁지은 T7
S402 하태성 T8
S403 한경재 T9
S404 한귀섭 T10
S405 한민선 T11
S406 한상유 T12
S407 한수연 T13
S408 한승아 T14
S409 한재영 T15
S410 허문희 T16
S411 허성일 T17
S412 허우진 T18
S413 허윤미 T19
S414 허일권 T20
S415 허종준 T21
S416 허진    T22
S417 형지수 U1
S418 홍기현 U2
S419 홍래경 U3
S420 홍수현 U4
S421 홍진표 U5
S422 황규철 U6
S423 황병서 U7
S424 황정덕 U8
S425 황정하 U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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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조사기자협회는 1987년 국내의 신문, 방송, 통신사의 조사, 정보, 자료, DB업무를 담당하는 조사기자들의 모임으로 출범하여, 2009년 회원들의 연구활동에 기초한 신문 및 방송 발전에 기여할 목적으로 사단법인으로 재출범하였으며, 언론공익활동으로 신문논술대회, 조사연구 발간, 세미나·토론회, 보도연감 출판 등의 사업을 하고 있는 언론단체입니다

 

본 대한민국 신문논술대회는 시사성 있는 논제가 대회장에서 제시되며 신문 칼럼, 사설을 읽고 자신의 생각을 균형있는 비판정신과 창의적 글쓰기를 겨루는 방식입니다.  공백 포함해 고등부는 1500자, 대학·일반부는 2000자 분량으로 작성하면 됩니다.

 

아래 심사기준은 과거 심사기준이며, 올해 심사기준은 대회 당일 소개해 드립니다. 글쓰기에 참고하시되, 너무 얽매이지 마시고, '좋은 글쓰기의 요령' 정도로 이해해 주십시요.

 

1. 논제에 충실하게 논술합니다.
2. 비판적 안목과 분명한 주장으로 논술합니다.
  논리와 주장이 서로 다른 제시문을 비판적 안목으로 읽고 독자적 논리로 재구성하되,  제시문의 주장을 막연히 되풀이하거나 논리적 일관성 없이 뒤섞지 않도록 합니다.
3. 모범적이고 창의적인 글쓰기를 하십시요. 
   글쓰기의 기본원칙을 잘 쫓으면서도, 논제와 동떨어진 상투적 사례 인용 등은 피하도록 합니다.
4. 부문별로 제시된 글의 분량으로 논술하되, 모자라거나 많이 넘치면 감점 요인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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