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서명: 기자가 본 원자력과 친환경
기획·출판: (사)한국조사기자협회

2011년 지구촌 환경문제와 재해는 어느 해보다 처참하고 심각했다. 태국은 수도 방콕의 절반이 잠길 정도로 대홍수의 재앙에 큰 슬픔을 겪었다. 또한 터키 등 지구촌 여러 곳에서는 강진이 발생해 수많은 인명을 앗아갔다. 하지만 그 어느 것도 3월 11일 발생한 미증유의 일본 도호쿠 대재앙과는 비교하기 힘들다는 생각이다. 일본은 쓰나미와 지진, 원자력 사고 등 사상 최악의 트리플 재앙에 국가의 근간이 흔들릴 정도의 엄청난 타격을 입었기 때문이다.

특히 원자로 4기가 동시에 폭발한 사상 초유의 후쿠시마 ‘핵재앙’은 가공할만한 공포였다. 자자손손까지 그 재앙의 대물림이 계속되는 무서운 원자력의 파괴력 으로 인해 세계의 눈과 귀는 일본을 주목했다.

한국조사기자협회에서는 2011년 이슈 대표키워드를 ‘원자력과 환경’이라고 선정했다. 원자력은 선(善)인가, 악(惡)인가. 우리나라 원전 평균이용률은 2010년 기준 91.1%로 미국(89.3%)과 중국(86.4%)를 제치고 세계 1위를 기록하고 있다. 2008년 이래 3년 연속 세계 1위를 질주하고 있는 것이다. 원전은 화력발전이나 수력, 신재생에너지에 비해 발전단가가 월등히 낮다. 원전은 이산화탄소를 배출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친환경에너지라고도 부른다. 그런데 문제는 원전의 안전성이다.

본 협회가 기획하고 발간한 ‘기자가 본 원자력과 친환경’은 이에 대한 해답의 실마리를 제공하고 있다. 본 책은 2권으로 나눠 원자력과 친환경 정보의 갈증을 풀어주고 있다. 1권에서는 특집편 화보와 후쿠시마 원전, 원자력 키워드 100, 대체에너지 등을, 2권에서는 환경 바이러스의 습격, 국내외 10대 환경사건사고, 각국의 환경지수 등을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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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사기자협회

사단법인 한국조사기자협회는 1987년 국내의 신문, 방송, 통신사의 조사, 정보, 자료, DB업무를 담당하는 조사기자들의 모임으로 출범하여, 2009년 회원들의 연구활동에 기초한 신문 및 방송 발전에 기여할 목적으로 사단법인으로 재출범하였으며, 언론공익활동으로 신문논술대회, 조사연구 발간, 세미나·토론회, 보도연감 출판 등의 사업을 하고 있는 언론단체입니다

 

출판서명 : 기자가 본 대한민국 땅, 독도
기획·출판: (사)한국조사기자협회

본 협회가 시사기획물로 제작한 ‘대한민국 땅 독도’는 한일 양국간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 독도문제와 역사왜곡 그리고 위안부문제까지 총망라해서 심층적으로 다루었다. 특히 독도는 우리나라가 실효적으로 지배하고 있는 엄연한 대한민국 땅이다. 독도가 자기네 땅이라는 일본의 주장은 ‘못 먹는 감 찔러나 본다’는 식의 억지 부리기일 뿐이다.

일본은 독도 영토주권 시비를 반복적이고도 집요하게 제기하며 어떻게 해서든 독도를 분쟁지역화하려는 속셈을 노골적으로 드러내고 있다. 일본은 올해 2월 시마네현에서 열린 ‘다케시마(독도의 일본식 명칭)의 날’ 행사를 준정부급 행사로 격상시켰다. 우리나라는 지난해 8월 이명박 당시 대통령이 한국 대통령으로는 처음으로 독도를 방문해 일본의 독도 야욕에 대해 더 이상 조용한 외교만으로 일관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국내외에 천명한 바 있다. 그러자 일본은 독도 문제를 국제적 이슈로 만들어 분쟁지역으로 고착화하기 위해 국제사법재판소(ICJ)에 제소하겠다고 난리를 쳤다.

사실 일본의 일부 지식인 사이에서는 독도가 일본 영토라는 주장은 이미 역사적으로나 지리적으로 아무 근거 없는 억지일 뿐이라는 양심선언이 심심찮게 터져나오고 있다. 유명 소설가인 무라카미 하루키는 “일본의 독도 편입은 러일전쟁 기간 일본이 대한제국 식민화를 진행하며 외교권을 박탈하던 중 일어난 일”이라며 “한국인에게 독도는 단순한 섬이 아니라 침략과 식민 지배의 원점이며 그 상징”이라고 말했다.

2008년에는 한일 정상이 양국 간의 불행한 역사를 극복하고 미래지향적인 관계를 발전시키기 위해 ‘한일 파트너십 선언’을 발표한 바 있다. 이 책은 그런 관점에서 양국간 우호협력 증진의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조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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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사기자협회

사단법인 한국조사기자협회는 1987년 국내의 신문, 방송, 통신사의 조사, 정보, 자료, DB업무를 담당하는 조사기자들의 모임으로 출범하여, 2009년 회원들의 연구활동에 기초한 신문 및 방송 발전에 기여할 목적으로 사단법인으로 재출범하였으며, 언론공익활동으로 신문논술대회, 조사연구 발간, 세미나·토론회, 보도연감 출판 등의 사업을 하고 있는 언론단체입니다

 

출판서명: 기자가 본 남극 그리고 북극
기획출판: (사)한국조사기자협회

올해의 협회 기획 출판물은 좀 생경할 수도 있는 남극과 북극에 관한 것입니다. 그곳은 지구의 최남북단에 있으면서 ‘보석 같은 존재’로 떠오르는 곳입니다. 남극과 북극은 ‘동토의 땅’으로 여겨져 오랫동안 인류사에서 외면 받았습니다. 그런데 인간의 발길이 닿지 않았던 ‘미지의 땅’인 남극과 북극이 세인의 이목을 끌기 시작했습니다.

극지방이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계기는 지구온난화로 인한 해수면 상승이 가장 큰 이유가 아닐까 싶습니다. 최근 나사(미 항공우주국)는 “남극 서부의 아문센해 빙하가 다 녹으면 지구 전체의 해수면 높이가 1.2m 가량 상승할 것”이라며 “녹는 속도가 2006년 이후로 굉장히 빨라졌다”며 지구촌에 경고를 보냈습니다. 극지방이 더 이상 쳐다만 볼 감상의 대상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남극은 거대한 대륙으로, 북극은 바다로 이뤄져 있습니다. 남극은 한반도의 60배에 달합니다. 극지방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혹독한 추위일 겁니다. 남극은 지상에서 가장 추운 곳입니다. 바다에 있는 북극보다 더 춥습니다. 평균 영하 49.3도라고 하니, 가히 공포스럽죠.
2014년 2월 12일은 역사적이면서 경사스런 날입니다. 이날 남극에 대한민국의 두 번째 상주기지인 장보고과학기지가 준공됐습니다. 1988년 남극반도 킹조지 섬에 세종과학기지가 세워진 지 26년 만의 쾌거입니다. 장보고과학기지는 남극 대륙 본토에 세워진 국내 최초의 과학기지이기도 합니다. 이로써 우리나라는 남극 대륙에서 2개 이상의 상주기지를 보유한 10번째 국가로 도약했습니다. 우리나라는 2002년 4월에 건립된 북극의 다산과학기지를 포함하면 모두 3개의 과학기지를 보유한 명실상부한 극지 과학 선진국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연구원들이 이들 기지에서 운석 탐사, 빙하 시추, 기후변화 연구 등의 임무를 수행합니다.

‘지구의 눈물, 남극 그리고 북극’의 노작(勞作)은 하루 아침에 이뤄진게 아닙니다. 자료 수집에만 반년 의 시간이 걸렸습니다. 준비작업이 길었던 만큼 내용도 ‘꽉찬 밤송이처럼’ 알차다는 생각입니다. 전문서인 만큼 전문가의 감수도 거쳤습니다.

책은 두 권으로 나눠져 있습니다. 한 권은 화보편이고, 다른 한 권은 자료편입니다. 각각의 사진들은 하나의 사진 작품입니다. 파노라마처럼 펼쳐진 사진물은 마치 남극과 북극을 여행하는 듯한 느낌을 주기에 충분합니다. 자료편은 남북극에 대한 백과사전입니다. 풍부한 에센스 정보들이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글은 각종 그래픽, 사진들과 잘 어우러져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편집되었습니다.

본 협회의 회심작으로 내놓은 ‘지구의 눈물, 남극 그리고 북극’이 다소나마 극지방을 이해하는 데 훌륭한 밑거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 책을 통해 지식의 향연을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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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사기자협회

사단법인 한국조사기자협회는 1987년 국내의 신문, 방송, 통신사의 조사, 정보, 자료, DB업무를 담당하는 조사기자들의 모임으로 출범하여, 2009년 회원들의 연구활동에 기초한 신문 및 방송 발전에 기여할 목적으로 사단법인으로 재출범하였으며, 언론공익활동으로 신문논술대회, 조사연구 발간, 세미나·토론회, 보도연감 출판 등의 사업을 하고 있는 언론단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