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집자 주> 이 글은 염해진 YTN 부국장의 성균관대 경영전문대학원 석사학위 논문초록을 요약한 것이며, 전체 논문내용은 본 블로그의 회원논문 카테고리나 기사 하단의 링크를 따라가 확인하면 된다.

 


報道’채널 프로그램공급사업자 YTN 뉴스 콘텐츠가 視聽率 과 廣告收入에 미치는 영향 분석

 

 

 <염해진 YTN 부국장>

 

본 연구의 목적은 방송 서비스 업종으로 코스닥에 상장된 주식회사 와이티엔(YTN)이 시청률 경쟁과 광고수입으로 보도채널사업자로 유지하는 것이 타당한지에 대하여 알아 보고자 2014년과 2005년 뉴스 콘텐츠•시청률•광고수입 데이터가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관계를 비교 분석하였다. 

 

분석은 콘텐츠의 수가 2005년(2005년 7월 1일~2006년 6월 30일)에 비해 2014년(2014년 7월 1일~2015년 6월 30일)에 증가하였는가를 조사하고 뉴스 유형별과 취재 출입처 별로 분류하고, 시청률과 광고수입이라는 변수의 차이에 미치는 영향을 통계적으로 검정하기 위해 가설을 설정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유형별 분류에서 리포트 참여인원과 리포트 량, 중계, 화면단신, 자료단신에서는 증가하였으나 자료단신에서는 가설이 지지되지 않았고 출연이나 녹취구성, 영상, 스크롤 뉴스 등은 감소하였다. 취재 출입처 별에서는 정치, 경제, 전국, 문화, 국제 뉴스는 증가하였으나 전국과 문화 뉴스에 대하여는 가설이 지지되지 않았고 사회, 스포츠 뉴스는 감소한 것이다. 기업성과 향상 관련하여 시청률과 광고수입 증가와 관련된 가설은 지지되지 않았다. 2005년 대비 2014년 증가하였으며 그 차이는 통계적으로 유의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뉴스 유형별로 시청률에 미치는 영향 관련 가설에서는 유의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나 가설이 지지되었다. 회귀분석결과 라포트 참여인원, 리포트 량, 중계에서는 유의적인 영향을 미치나 출연 전화연결, 화면, 자료, 영상, 녹취, 스크롤 뉴스에서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고 유형별 광고수입에는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재 출입처 별로 시청률에서는 경제를 제외하고는 유의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광고수입에서는 모두 유의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뉴스 콘텐츠 수 차이는 시청률에는 일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광고수입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콘텐츠의 수요자는 시청자이기 때문에 시청자의 니즈(needs)를 충족시키는 다양하고 많은 콘텐츠의 생산이 이루어질 경우 시청자의 선택을 받을 수 있음을 의미한다.


그러나 광고수입은 광고주의 니즈 충족을 통해 이루어질 수 있는 것이며, 뉴스 콘텐츠 수는 결코 광고비 집행과 관련된 광고주의 니즈가 아님을 의미하는 것으로 생각할 수 있다. 이는 YTN 경영진이 강조하는 직원생산성 향상이 시청자의 선택을 받는 데에는 일부 합당할 수 있으나 광고주의 선택을 받는 데에는 합당한 논리가 아닐 수 있음을 의미한다.

 

결론적으로 뉴스 콘텐츠 수 차이는 시청률에는 일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광고수입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남으로 혁신을 하여야 한다. 아니면 주식회사 코스닥에 상장된 와이티엔(YTN)의 진로를 다시 생각해보아야 한다. <끝>

저널 발표 논문 Journal of Marketing Thought  2016. Vol.02 No.04

 

 

 

(정리/편집=한국조사기자협회 취재팀 press@jos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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